경주시는 20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30번)이 발생해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회 경주시 불국회(회장 박정자)는 19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현곡면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두레교회(목사 서진구)는 1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분들과 노약자들의 건강관리와 예방활동에 써 달라며,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현곡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박태일·이순순)는 19일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현금 100만원을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주시 불국동 주민 최병내, 김상진씨는 지난 17일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2가마를 불국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주불국로타리클럽(회장 권용태) 회원 10여 명은 17일 경주시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방역 분무기 4대(12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해빙기 낙석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공원 내 낙석위험구간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9일 오후 6시 10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29번) 발생해 확진자수는 총 2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9일(목) 오후 3시 30분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취약계층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 위원회는 19일 경북지역에 대한 공천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경주시 황오동에서는 익명을 요구한 한 병원에서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의료진들이 사용하기 위해 갖고 있던 마스크 100여 개를 모아 기부했다.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객감소, 소비위축, 생산 감소 등 경제적 피해가 지속·확산되고 있어, 보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세제지원으로 올해 지방세를 획기적으로 감면 추진한다.
경주시는 잠잠하던 코로나 19 확진자가 19일 오후 1시 30분쯤 추가 1명(27번)이 발생해 총 2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는 ‘소방시설 불법행위 등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도민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코로나19로 매출이 격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3개 관광단지(보문, 안동, 감포) 입주·임대업체 140개 업체에 대해 착한 임대료를 확대한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종성스님)은 18일, 지역의 봉사단체 목련회(회장 김혜정)주부봉사단 후원으로 준비된 밑반찬을 경주지역 재가장애인 7가정에 배달했다.
경주시는 19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일일대응 상황을 밝혔다.
㈜태광엔지니어링(대표 이용희)에서는 1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CBMC경북연합회경주지회(대표 황용석)에서는 17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