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농업인경주시연합회(회장 장순기)에서 지난 23일 경주 성동시장 인근 KT건물 앞에서 시민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경주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떡국떡 판매행사도 가졌다.
경주시는 지난 22일 알천홀에서 연도폐쇄기 전 세외수입 체납 징수실적 제고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징수 실무대책 2차 회의’를 가졌다.
최근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황리단길과 교촌한옥마을, 동부사적지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경주시와 황남초등학교가 업무협약을 통해 주말과 공휴일에 학교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고 있어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역의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시장실 문을 활짝 열었다.
경주시는 지난 23일 현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유림대교(제2금장교) 건설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3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통일광장에서 열린 ‘2018 캠퍼스 문화장터’를 참가해 시민과 함께 시정의 주안점과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대화하는 토크쇼를 가졌다.
2018 자카르타-팜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내년 경주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경주시 연고지 축구단이 2018년도 한해 승승장구 하며 우승, 준우승의 피날레를 장식해 축구도시 경주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축산물을 평가하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경주시 김창식 농가가 한돈부문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정부 탈원전 에너지 정책에 대한 범시민 차원의 대책 수립을 위한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 및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사회 전반의 빅데이터 활용가능성 및 수요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관련 정책 추진의 기초정책자료로 활용하고자 ‘경주시 유동인구 빅데이터 분석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에 참가해 방폐물사업을 홍보했다.
정부와 시민은 단 한번도 바뀌지 않았으며, 여전하게 지금도 경주에서 저마다 지역에서 생존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정권은 상황에 따라 바뀌면서 국민을 위해 역시 존재하지만 오늘의 경주상황을 본다면 과연 경주시민을 위해 정부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 역시 고민스럽다. 그렇다고 손 놓고 볼수는 없는것이 현실이 아
선심성, 낭비성 행사가 많아 시민들의 비난과 원성이 많았다는 사실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가을이면 첨성대 잔디마당에 천막이 걷힐 날이 없을 정도로 갖가지 행사가 열렸으나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은
양동이는 영어로 버킷(Bucket)이지만 우리는 흔히 바게스라고 부른다. 영미권에서 ‘양동이를 차다’라는 뜻의 영어 'kick the bucket'는 ‘사람을 죽이다’라는 뜻의 속어로 쓰인다. 중세 유럽에서 자살하려는 사람이나 사형수의 목에 줄을 매놓고
경북남부보훈지청장(김대훈)은 23일 포항시 학산동에 소재한 포항여고 앞 학도의용군 6.25전적비에서 청소년과 보훈가족이 함께하는 보훈현장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조병기) ‘2018 제8기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 수료식’이 지난 22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23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1기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4명의 외부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지난 22일(목) 어촌계장협의회(회장 김상완)와 함께 원전 주변 16개 어촌계의 공동어장에 약 19만미(1.5억원 상당)의 전복치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