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는 17일 포항 지진으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 작업에 동참하여 지역민과 아픔을 함께 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사업단장 정성훈)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 화이트 팔라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베트남 한류우수상품전’에 참가했다.
경주시 안강읍(읍장 김종국)에서는 17일부터 비화원로 구간 중 갑산한의원에서 새마을금고까지 한쪽방향 주차를 금지한다.
대한한돈협회 경주지부(지부장 안후균)에서는 17일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돼지고기 400kg(300만원)상당을 기탁하며 사랑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경주시 보건소는 17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임산부 50여명을 대상으로 ‘제13회 아가튼튼행복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에서는 지난 15일 ‘2017 경주시 집수리자원봉사단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경주시에서는 17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함께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여자골프 국내외 스타들의 축제의 장인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린다.
지난 11일 개막해 ‘동양의 진주’ 베트남 호찌진시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개막 6일 만에 관람객 12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양우철 경주경찰서장은 지난 16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경. 학 교류 확대 및 공동체 참여치안 활성화'라는 주제로 초청 특강을 가졌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신재)는 지난 16일 교내 글로벌ACE홀에서 ‘2017년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1월 17일은 제2의 현충일이라 불리는 순국선열의 날이다.
동국대학교 부속유치원(원장 김혜순, 동국대 유아교육과 학과장)이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으로 선정됐다.
경주시의회 박승직 의장과 의원들은 16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해외 출장 귀국과 동시에 경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피해상황 및 조치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0일 오전 9시 안강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열리는 ‘2017년 공공비축 건조벼 수매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한다.
문화재 사각지대를 지키는 문화재 119 역할과 경미한 수리를 즉시 실시하여 더 큰 피해를 막자는 취지로 출범한 문화재돌봄사업단이 지난 15일 지진 발생으로 인해 훼손된 문화재 실태파악과 복구작업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주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경주농업대학에서 16일 제11회 졸업식을 가졌다.
경주시의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에서는 16일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지진대피소인 포항항도초등학교를 찾아 이재민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포항시민들을 위로했다.
경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29분 포항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 발생하자,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강철구 부시장 주재로 지진발생 상황판단 회의를 갖고 상황 전파 및 피해 조사 등 발 빠른 초기 대응에 나섰다.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은 17일(금) 오전 11시 경주시 보훈회관편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무공수훈자회 나라사랑다짐 한마음대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