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원(원장 박경일)은 지난 12일 경주 신라컨트리클럽에서 ‘제18회 캠퍼스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개교 111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대학 문화를 창출하고 경주시민과 화합하는 문화공연 축제행사로 자리매김한 ‘임석대동제’를 ‘동대단결’이란 슬로건으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운동장을 비롯한 교내 곳곳에서 개최한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전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주시 동천동(동장 박찬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동천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17 동천동 경로 孝 잔치 및 동민노래자랑’을 동천동 청년회(회장 손창헌) 주최로 성대하게 열렸다.
경주시 용강동 주민센터(동장 권칠영)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병석)와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박미향) 주최로 지난 14일 용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제5회 용강동 孝 경로잔치’를 가졌다.
경주시 양북면에서는 지난 13일 양북초중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1,500여명을 모신 가운데, 경로위안 대잔치가 성대히 열렸다.
경주시 현곡면은 면민들의 힐링과 교양 함량 등 배움과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현판식이 지난 12일 복지회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여환)에서는 치매의 예방과 조기발견, 인식개선을 위하여 지난 13일(토) 동천동 경로효잔치가 열리는 동천초 실내체육관을 찾아 어르신 8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경주 시립도서관(관장 이해근)은 ‘2017년 도서관․박물관 1관1단 사업’에 지역 자생민화동아리인 ‘방여방’이 선정됨에 따라, 이 사업의 지원과 시민들이 전통 서민채색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통 서민채색화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각 부서 청렴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필리핀 여행업계와 언론사 관계자 팸투어를 통하여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주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2017 경북대표 경주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지난 1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렸다.
경주시 새마을회(회장 박서규)에서는 지난 13일 황성공원 내 타임캡슐 공원에서 ‘2017 경주시민 사랑나눔 5월 벼룩장터’를 개장했다.
경주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열린 ‘2017 경상북도 쌀 문화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 속 성황리에 마쳤다.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 주최,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 후원 ‘2017 살아숨쉬는 서원(書院)’ 프로그램이 지난 13일(토)에 봄 관광주간과 겹치면서 함양상림어린이합창단, 일월문화원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악서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미노스 왕은 반인반우(半人半牛)의 모습을 한 미노타우로스를 가두기 위해 다이달로스에게 미로(迷路)를 만들게 하지만, 미노스의 미움을 산 다이달로스는 아들 이카루스와 함께 그 미로에 갇힌다. 다이달로스는 새의 깃털과 밀랍으로 날개를 만들어 아들과 함께 미로를 탈출하면서 이카루스에게“태양에 너무 가까이 가지 마라”고 경고했지만 하늘을 나는 것에 도취한 아카루스는 점점 높이 하늘로 올라가다 태양열에 밀랍이 녹아 바다에 빠져 죽게 된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자만하다가는 결국 추락하게 된다는 교훈이다.
자녀장려금이란 출산을 장려하고 저소득 가구의 자녀 양육비를 지원하기 위해서 2015년부터 시행 되었는데요 총소득 4천만원 미만이면서 부양자녀중 18세 미만이 있는 경우 자녀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초의원은 대단한 지식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대단한 경력도 필요요건이 아니다. 과거 좀 불미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상관이 없다. 지식인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화려한 경력자를 뽑는 것도 아니다. 과거의 이력을 검사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현재와 미래에 주민들을 위해 얼마나 성심껏 봉사를 할 것인가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지니고 있으면 된다.
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48.14%의 득표율로 1위,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22.89%의 득표율로 2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4.36%로 3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8.28%로 4위,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5.57%의 득표율로 5위를 차지했다.
시설물을 이용하시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감동하실 수 있는 섬김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다양한 콘텐츠 개발의 제안과 요금제도와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공단 경영수익 향상을 위해 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