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제일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손지익)는 지난 4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를 방문해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안강공설시장상인회(회장 이원)와 김종희 양월5리 이장은 지난 4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를 방문해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으로 2,470,000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체육회(회장 김영대) 주관으로 지난 5일 산내중학교에서 제20회 산내면민체육대회가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주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향경우회(회장 이문식)는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의 여러 장애인 단체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75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월성종합개발(회장 이상걸)과 ㈜경림(회장 이득순)은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각 1천만원을 기탁했다.
울진국유림영림원(대표 편두희)은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경주지소(소장 김태균)는 7일 사회봉사 대상자 4명을 투입하여 경주시 동천동 소재 저소득계층 저장 강박세대 주거환경개선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7일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회공헌 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경주시립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경주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주시는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생의 마을문화 조성을 위한 2025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총 38개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경주시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경주의 국제 위상을 높였다.
경주시가 경북도와 함께 마련한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려 총 14만 5,316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일(금), 위덕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지도교수, 주민 등 26명이 경주 흥무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본사로 한국문화 탐방을 다녀왔다.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남산 삼릉탐방로를 포함한 8개소에서 청명‧한식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3일 정신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경주시정신건강증진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시민감사관 20여 명과 함께 ‘APEC 클린데이 캠페인’을 지난 3일 봉황대 일원에서 벌이고, 올해 시민감사관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4일 2024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운영 중인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통해 지난해에만 374건, 총 1억 5,894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제도 시행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자전거보험이 경주시민의 생활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