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경제성 미달로 인해 도시가스 공급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가구를 대상으로 ‘2024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 23일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4년 민간전문가 운영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사업’ 2개 분야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주시가 올해 1월부터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대상과 연령을 대폭 확대한다.
경주시는 지난 22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중등 청소년과 보호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원식을 개최했다.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2년 황오1지구와 2023년 안강 근계‧옥산지구의 지적확정 예정통지에 대한 의견제출 건을 심의‧의결했다.
경주시가 설맞이 물가안정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문화관광공사(김일곤 사장직무대행, 이하 공사)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시설과 사업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성장하고자 하는 입주기업을 모집 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22일(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SNS 릴레이 캠페인 ‘BBP챌린지’에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다.
경주우체국(국장 박상숙)은 오는 4월 22일부터 시내 소재 우체국(5국)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2일 시청 알천홀에서 갑진년 새해 첫 확대간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부서장들로부터 현안 및 올해 역점사항을 보고 받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더 큰 경주 조성에 온 힘을 다 해줄 것을 강력 주문했다.
경주시가 충남 서천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는 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24동료상담 집중(기초)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주시민안전보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주 용강동 소재 승삼어린이공원이 기업과 아동복지재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경주시가 갑진년 설을 맞아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풍성하고 알찬 농축수산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경주시가 자녀양육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 여성들에게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주시가 고품격 간판문화 정착과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4년도 주민주도형 간판개선사업’ 신청을 다음달 5일부터 23일까지 접수 받는다.
경주시보건소가 지난 22일 감염병 관리 강화를 위해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의 감염취약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가 코로나 이후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과 매력적인 관광도시 변모를 위한 로드맵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