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구 기자] 경주. 포항. 영덕. 영천. 경산. 청도. 청송. 울릉지역의 지정 및 비지정 문화재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신라문화원 경북남부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진병길)이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휩쓸고 지나 가면서 피해를 입은 경주 서악서원 지붕의 기와를 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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