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전기배터리의 주 원료인 리튬을 대체할 수 있는 순도 높은 바나듐이 다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총성없는 전쟁인 자원무기화 속에서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희소식입니다.#해외반응#4차산업 #일본반응중국과 러시아가 자원을 무기로 한 `총성 없는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중국은 희토류를, 러시아는 천연가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이들 두 나라의 `자원 무기화`가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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