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에서는 지난 7일(목) 신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와 함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전복삼계탕 나눔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신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는 2015년부터 보훈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고령의 독거세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재능을 살려 정성껏 준비한 전복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보훈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전복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어버이날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분들을 직접 만나 우리가 만든 음식을 전해드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정서적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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