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보이스 피싱 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IM뱅크 경주영업부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은행 직원 A씨는 지난 6월 26일 13:43경 은행에 방문한 고객이 교육기관을 사칭한 성명불상의 자로부터 문자를 받고 다액 송금하려 하자 보이스피싱 사기로 의심하고, 피해자 송금 행위 저지 후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용강파출소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 악성 앱 검사 등 조치를 통해 추가 금전 피해를 예방했다. 김정진 경주서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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