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22일, 경북 지역의 주요 거점을 쉴 틈 없이 누비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새벽부터 저녁까지 상주, 경주, 구미, 안동을 잇달아 방문하는 이른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광폭 행보를 펼치며 경북 대전환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오 후보의 이날 일정은 아침 일찍 상주에서 시작됐다. 오전 일찍 5일장 방문을 통해 상주 시민들과 첫인사를 나눈 오 후보는 곧바도 상주 상산로에서 상주 출정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오 후보는 상주 지역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약속하며 지지층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오 후보는 경주로 자리를 옮겨 경주 화랑로에서 경주 출정식을 개최했다.오 후보는 경주 출정식에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를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출정식 직후에는 경주 5일장을 찾아 지역의 상인,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오후에도 오중기 후보의 민생 행보는 계속될 예정이다.그는 첫행보로 선산 5일장을 방문해 구미 지역 유권자들과 만나 구미의 고용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공약을 설명하며 서민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하루의 마무리는 유교 문화의 본고장인 안동에서 이루어졌다.5일장을 방문해 안동시민들을 만난 오 후보는 이어 안동 옥동사거리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향해 거리 인사를 건넸다. 퇴근 인사를 마친 후에는 안동 옥동의 주요 상가를 돌며 상가 인사를 진행, 늦은 시간까지 시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오중기 후보는 이번 경북 전역 순회 유세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강력한 연대를 강조하며,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웠다.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을 맞아 경북의 북부, 남부, 서부를 아우르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며 “경북 시·도민들의 간절한 변화의 열망을 확인한 만큼, 반드시 승리하여 경북의 새로운 미래와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이어, “경주APEC 성공적 개최와 안동 한일정상회담으로 경북이 글로벌 외교 무대의 중심이 된 만큼 이를 활용해 세계속의 경북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한편, 오중기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경북의 대표적 혁신 정치인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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