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기념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예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주교도소는 지난 4일 소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황성공원내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수용질서 확립을 위해 최일선 격무 부서에서 근무하는 보훈 직원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특히 오는 25일에는 호국보훈의 참뜻을 나누고자 보훈가족을 둔 수형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가족만남의 시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5‧18 민주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2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공간에서 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교도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국가공무원으로서 확고한 사명감을 가지며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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