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대학교(총장 김준수)는 2026년 6월 29일, 경주문화유산해설사협회(대표 조미경)와 산학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협회의 현장 전문성을 융합하여, 경주의 문화유산 가치를 극대화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 프리미엄 도슨트 양성 아카데미」 공동 운영 ▲문화유산 해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현장실습 ▲문화유산 콘텐츠 공동 개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문화유산 해설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도슨트를 양성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경주문화유산해설사협회를 통한 우선 채용과 문화유산 해설 활동 기회를 연계하는 실무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이다. 신경주대학교 총장 김준수는 "이번 협약은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진로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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