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주자원봉사거점센터(이하 거점센터)는 황오동자율방범대(대장 이동주)와 협업하여 지난 지난 1일(토) 북경주 일대 교통 사각지대 및 위험지역 3곳에 반사경을 설치하는 안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센터 북경주 활동가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사각지대를 발굴한 결과로 이루어졌다.반사경이 새롭게 설치된 곳은 ▲예일고등학교 정문 앞 ▲칠평도서관 사거리 ▲우방아파트 사거리 등 총 3곳이다. 해당 지역들은 평소 학생들과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지만,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대표적인 교통 취약지역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거점센터 활동가들과, 황오동자율방범대원들은 현장을 함께 확인하며 반사경 설치 작업에 땀방울을 흘렸다. 특히 청소년 활동가들이 스스로 지역 사회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 과정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박민정 활동가는“매일 지나다니는 학교 앞과 동네 골목길이 위험하다고 만 생각했는데, 직접 조사하고 방범대원분들의 도움으로 반사경이 설치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이제 친구들과 이웃들이 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오동자율방범대 이동주 대장은 “자원봉사자 청소년들과 활동가들이 직접 발굴한 위험지역에 직접 반사경을 설치하여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활동가란?”안강읍, 강동면 등 북경주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북경주 지역의 자원봉사 일감을 기획하고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지역 자원봉사 리더로 현재 “23명”의 북경주 활동가로 구성되어 거점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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