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경주 청소년 활동가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폭염극복 생수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북경주 청소년 활동가 6명이 참여했으며, 센터 차량을 이용해 강동, 안강읍 일대를 순회하며 미리 얼려 준비한 생수 300개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청소년 활동가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야외 활동과 이동 중인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시원한 얼음 생수를 건네며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와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생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폭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해결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 활동가들은 강동과 안강 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센터 정석호 이사장은“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활동가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