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 소재 타이짬뽕(이주학 대표)가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세 번째‘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3차 나눔 행사에는 북경주 활동가와 청소년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해 자장면 재료 손질과 테이블 정리, 설거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 타이짬뽕은 앞선 나눔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장면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지역 내 후원과 자원봉사가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주학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덕분에 세 번째 나눔 행사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 박민정 활동가는“직접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나눠드리며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었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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