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8월 1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공단 인근 생활 폐기물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갈등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주시, 선도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 및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단이 위치한 선도동 큰마을 인근 지역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장소 부족으로 무단투기 및 주변 환경미관 저해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공단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클린하우스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클린하우스 조성 및 운영 방안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환경 개선 ▲무단투기 예방 ▲주민 이용 편의 증진 ▲경주시·선도동·공단 간 역할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경주시와 선도동, 주민, 공단이 함께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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