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오는 8월 17일(월)부터 9월 28일(월)까지 알천파크골프장의 야간조명 공사 및 CCTV설치 등 시설물 개선공사를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공사는 파크골프의 인기 상승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용객 수요를 충족하고, 직장인 등 시민들이 야간 시간대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야간 조명탑 신설과 노후 시설 정비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시설물 보호와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고화질 CCTV를 추가로 설치하여 체육시설의 전반적인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휴장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 중 ‘경주파크골프장 1·2구장’은 정상 운영되며, 알천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은 해당 구장을 대체하여 이용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야간조명 개선 공사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야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공사기간 동안 알천파크골프장 이용이 제한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전하고 쾌적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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