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포항경주공항(구 포항공항) 명칭변경에 따른 공항 연계 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출향민 초청 팸투어를 양일간(9월14일~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오는 17일, 18일 양일 간 화랑광장에서 형형색색 볼거리와 전통공연의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4일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437명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품질안전본부 안전처가 14일 경주 자매마을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경주 문무대왕면 상범 마을에 소재한 천월사(주지스님 정암)는 13일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10㎏) 50포를 전달했다.
재단법인불교교단 실상연화종 현광사(주지스님 동광)는 13일 제11회 태풍 ‘힌남노’로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내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주 우리광고사(대표 박성범)는 13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이재민지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홈플러스㈜경주점(점장 서동법) 13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근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생필품(8백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경주시가 국내 유일의 문화재 전문전시회 개최를 통해 해당분야 산업적 가치 창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경주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의연금(품) 접수에 나선다.
경주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불국사와 석굴암 등 문화재 피해 복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의 배우자 김은미 여사는 14일 태풍 ‘힌남노’ 피해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발전본부 발전처는 14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한전원자력연료와 안정적인 원전 연료 수급을 위한 협약식을 시행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이영림)가 학생회관 1층 학생상담센터 복도에 국내 대학 최초로 ‘마음WISE공간’을 오픈했다.
추석연휴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귀성객들과 방문객들이 풍성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숙)은 김경희 (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 사무총장을 초빙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
경주시의회 이철우 의장과 이동협 부의장,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명은 14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불국동 진티마을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18여명이 지난 13일 암곡 왕산마을 피해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경주월드 정원기 대표는 1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의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보덕동과 내남면 일대 수재민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