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은 13일 오전 8시 포항여객터미널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울릉도(독도)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경상북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참가자를 격려한다.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은 지난 일(목) 오후 3시 천북면소재 CCTV관제센터를 방문해 '좀도둑 및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집중 관제 중 차량털이 피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한 CCTV관제센터 모니터요원 A씨에게 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는 지난 9일(금) 경주시 내남면 소재 내남초등학교를 방문 해 재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특강을 실시했다.

세계전통피리의 향연, ‘2017 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주 예술의 전당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보궐선거 실시 여부는 따로 시장이 판단할 사안이라고 치더라도 일단 전혀 활동을 하지 않으면 사퇴를 해야 마땅하다. 일을 안하는 시의원에게 매달 3백만원 가량의 시민세금을 낭비할 수는 없다. 지급된 복지카드도 회수해야 한다.

아버지 위무자가 죽자 아들 위과는 서모를 개가시켰다. 주위의 친척들이 “왜 아버지의 유언을 따르지 않느냐”고 따지자 위과는 “사람이 병이 위중하면 정신이 혼란해지기 마련이니, 아버지께서 맑은 정신일 때 하신 말씀을 따라야 한다”며 아버지의 처음 유언을 따라 서모를 개가시켰다고 말했다. 사람이 죽음에 직면하면 맑은 정신

문화재청에서는 경주를 비롯한 부여와 공주, 익산 등의 고도(古都) 지정지구에서 소규모 건물 증축에 대한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실제 많은 관광객이 늘고 있고, 늘었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고도 지정지구 내 경미한 건축행위에 대해서는 고도보존육성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간소화 하면서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적용하여 황남동 또한 새롭게 탈 바꿈 된 것이다. 황남동 일원은 대릉원과 첨성대 등 동부사적지로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는 지난 10일(토) 경주발전포럼과 함께 경주시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외국인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서규)에서는 지난 10일 실내체육관 주차장 타임캡슐공원 옆 행사장에서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모여 ‘깨끗하고 청결한 경주만들기 다짐대회’와 ‘3R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 발대식’을 가졌다.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여환)는 지난 9일 장애인복지관과 시내일원에서 복지관이용자 및 경주시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과 구강보건향상에 대한 홍보를 위해 ‘제72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가졌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회장 김미숙)가 주관하는 다사랑가족 합동결혼식이 “2017 여덟 커플의 특별한 결혼식”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렸다.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지난 10일 황성공원 내 타임캡슐 공원에서 경주시민과 함께하는 6월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열었다.

(사)경주사회연구소(이사장 윤만식, 소장 김영호)는 자난 10일 경주유림회관 4층 강당에서 '제4회 경주발전 연구개발세미나'를 열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교류처(처장 백설향) 한국어과정 국제학생 200여명이 9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 초청으로 코라디움을 방문해 방폐물관리사업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경주 황성공원 임란의사 창의공원에서 제20회 경주임란의사 추모 행사가 열렸다.

경주 다사랑교회(재동길 124) 성도 일동은 8일 선도동에 거주하는 결식아동을 위한 2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은 9일 서울외교센터에서 중소기업 및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중소기업 품질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경주시는 9일 시청 알천홀에서 규제개혁과 제안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새화랑청년포럼(회장 황해진) 회원 30여명은 지난 8일 경주시민의 날 행사가 치러진 봉황대 행사장에서 경주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부채 각각 2,000개를 무료로 나눠 주는 행사를 펼쳤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9일 방폐물관리사업에 대한 글로벌 홍보기반 조성을 위해 동국대 국제학생교육센터 한국어 과정 학생들을 초청해 중저준위방폐물 관리사업과 공단의 수용성 확보 노력 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