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중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정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중앙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
경주시 용강동에 거주하는 70대 기초생활수급자 할머니가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계층을 돕고자 아껴둔 현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제21회 양남면민 체육대회가 4년 만에 재개돼 지난 23일 양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주시 산내면 의용소방대(대장 김태섭)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산내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지난 25일 도로변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신라천년의 전통사찰 불국사(주지 종천스님)에서 지난 26일 추석을 맞아 경주시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농협상품권 300만원(10만원권 30장)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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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연휴 문화 행사 이모저모
나의 ‘맨발 걷기’의 시작은 이랬다. ‘세상에! 맨발로 비위생적으로 위험하게 걷다니, 저 사람은 기인이거나 특별한 사람이야!’라며 은근히 특별하지 않은 나를 흐뭇하게 여겼다.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 일원에서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2023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경주시가 일제 강점기 국악인으로 활동했던 故유난곡(1861~1940) 여사의 추모제향 행사를 가졌다.
경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양동민속마을 일원에서 공동육아나눔터 가족품앗이 전체 교육인 ‘공육의 유교문화 산책’을 진행했다.
경주시가 신임 신라문화유산연구원장으로 김유식(62) 전 국립제주박물관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주보문관광단지를 포함한 지역 유원지 4곳이 본격 개발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육상단속을 포함한 내·해수면 불법어업 특별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1000번째 마다’ 감사 이벤트 2000번째 당첨자를 26일 발표했다.
경주시보건소가 추석연휴 기간 진료공백을 막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석명절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주경찰서는(서장 김시동)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경찰발전협의회(회장 김정희)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위문했다.
경주경찰서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둔 지난 25일 경주 자율방범연합대·외국인 자율방범대·성건 자율방범대와 동국대 WISE캠퍼스 학생순찰대 ‘동국지킴이’ 등 주민·학생 80여 명과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경주경찰서(서장 김시동)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하여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