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재향군인회(회장 정현수)는 지난달 28일(수) 오전 10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제59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주시재향군인회(회장 최귀돌) 최선영 자문위원은 재향군인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로휘장`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최선영 자문위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단체 재향군인회의 캐치프레이즈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라며 우리의 선대들이 지키고 가꿔 온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앞으로도 향군활동과 봉사활동 등에 더 큰 힘을 보태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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