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푹푹찌는 폭염 속에 솟구치며 시원함을 선사하는 동천동 황룡 광장의 바닥 분수와 함께 어린이들이 즐거운 피서를 즐기고 잇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