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버드파크, 카더라통신 법으로 묻겠다.‘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 회장선거 악영향 끼치려...-100억 투자 확정된 듯 호도-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언론에 흘려-버드파크 경주시 입장은 명확해-버드파크 재물삼아 회장선거 악영향 끼치려     최근 경주시, 오산시에 소재한 조류 등의 동물을 테마로한 버드파크가 연간 입장료 수십억을 받고도 채권자들의 빚을 갚지 못해 지역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수십억을 벌고도 빚을 갚지 못하고 있으며, 이곳에 채권자들 중 경주상공회의소 전 회장들의 파렴치한 고리 사채를 경찰권에서 조사가 필요하다는 등의 보도이다. 또한 이달 17일 있을 문무대왕면 발전협의회 회장선거를 앞두고 버드파크 관련 기사가 보도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현 회장에게 해명아닌 해명요구를 하고 있어 회장 출마자는 곤혹을 치르고 있지만 실제 선거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현장 취재로 드러났다. 실제 버드파크 두 곳은 코로나 상황에도 실제 7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실제 10여년을 운영하면서 초기대출은 상당 금액을 상환 했는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코로나 시기때 오산버드파크 건축시 생긴 부채로 자금상황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은 인증을 하면서 황대표는 “우리 버드파크는 부도가 날 이유가 없는 것이 어음이나 가계수표를 발행하지 않고 매달 수억원에 입장료가 생기는데 어떻게 부도가 날 수 있으며, 코로나 영향으로 약간에 자금 흐름이 좋지 않아 생긴 헤프닝이고 우리 직원들과 임원들은 코로나 기간을 이겨냈기에 이번 헤프닝 역시 슬기롭게 대처 할것이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경주시의 입장 역시 당시 최양식시장 재임 시설 버드파크와의 계약에도 기부채납 조건으로 운영권자와 계약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부도날시 경주시의 책임이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경주시의 입장은 확고한 것으로 전하고 있다. 해당 버드파크사의 황대표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대처를 통해 발전협의회 투자유치에 대한 입장보다는 명예회복을 위한 법적조치를 강행해 ‘카더라통신’을 이번 기회를 통해 바로 잡겠다” 또한 “기사를 보도한 매체와 기자를 사법에 호소해 명예를 회복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사의 내용과 상황 등을 봐도 현 집행부 임원들의 오산버드파크 현장을 방문한 다음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기사난 점을 봐 일부에서는 “현 회장을 견제하기 위한 세력이 음해를 하기위해 버드파크가 재물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7일에 있을 발전협의회 선거를 봐도 알수 있듯이 현 회장의 단독 출마로 예상 되었으나, 선거후보 마감일에 현 감사가 출마를 해 현재 두 명의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기사를 통해 17일에 있을 선거에 해당 주민뿐 아니라 시내권 일부에서도 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의 선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공공 성향이 있는 자금이 올 곧게 투자되어 목숨을 담보로 받은 원자력 기금 활용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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