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26일 신학기를 맞아 양남중학교 및 인근 편의점에서 양남면 청소년지도위원, 양남중학교, 파출소 등 20여명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유해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였다.이에 양남면은 양남중학교에서 하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이날 청소년의 모든 상담이 가능한 `청소년상담 1388` 채널을 홍보하였다, 또한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인근의 편의점 2곳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신분증 확인 철저 등을 홍보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이 열린 양남중학교에서는 교장선생님(김광중)과 교감선생님(장민규) 두 분 모두 참여하여 더욱 의미있는 캠페인이 되었다.양남면장(추상우)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와 단속,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양남면 청소년지도위원장(김화식)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양남면이 되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