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지부의장 조용호, 이하 경주지부)가 4월 2일 오후,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주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경주지부 조합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한노총 산하 4천명의 조합원들은 경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그 뜻을 함께하고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경주지부는 주 후보에 대해 “경주시 발전의 풍부한 경험과 노동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검증된 후보”라고 평가했다.특히 이들은 “노동의 가치와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상생의 관점에서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하며, 주 후보의 정책 역량과 노동 친화적 행보에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이어 “경주의 성공적인 변화와 발전은 중단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그 중심에는 반드시 주낙영 예비후보가 있어야 하기에,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는 주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공식 선포했다.이에 대해 주낙영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 가족 여러분의 지지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역동적인 경주를 만들어, 보내주신 압도적인 성원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최근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 노동계의 핵심인 한국노총 경주지부의 가세로 주낙영 후보의 ‘대세론’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