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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칼럼 최종편집 : 2025-07-03 오전 10:4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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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맨발 걷기 칼럼을 기고하면서...
나의 ‘맨발 걷기’의 시작은 이랬다. ‘세상에! 맨발로 비위생적으로 위험하게 걷다니, 저 사람은 기인이거나 특별한 사람이야!’라며 은근히 특별하지 않은 나를 흐뭇하게 여겼다. ..
안지현 기자 : 2023년 09월 26일
[칼럼]믿음과 가스라이팅
서부 아프리카, 인구 868만 명의 작은 나라, GDP가 75억 달러(한국 GDP 1조 5868억 달러, 2020년)인 불어를 사용하는 가난한 나라이다. ..
이재영 기자 : 2023년 09월 06일
[칼럼]인간의 수명
인간의 평균 수명의 한계가 400~500살까지 가능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했다.
이재영 기자 : 2023년 09월 01일
[칼럼]샴피니트리와 황룡사9층 목탑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한국 영토가 더 넓어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좁은 영토에 살다보니, 그런 생각이 자주 들게 된다. 고구려는 대단한 나라이다...
이재영 기자 : 2023년 08월 25일
[칼럼]인간의 바람 끼
솔로몬은 일천 명의 후궁을 두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최소한 솔로몬의 자식들은 얼마나 될까? 적어도 1천명은 넘어야 맞을 텐데 그렇지 않다면, 얼마나 많은 첩들이 이유 없이 긴 밤을 생과부가 되어서 홀로 보내어야 했을까? ..
이재영 기자 : 2023년 08월 21일
[칼럼]소유와 행복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 벅(Pearl S. Buck)의 ‘대지’를 읽다 보면 인간이 가진 소유욕에 대한 생각이 복잡해진다. 왕룽은 오란과 결혼을 하였다. 왕룽은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가난한 농부였다...
이재영 기자 : 2023년 08월 14일
[칼럼]˝감정도 다스려야 한다˝
사람들은 흔히들 네 자신을 믿어라. 네 감정을 믿으라고 합니다. 인간이 자기의 감정을 믿고 살면 얼마든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텔레비전 방송에서 젊은 남여가 나와서 사람의 뇌에 뇌파 감지기를 설치하고 뇌파의 변화가 모니터링 합니다. ..
이재영 기자 : 2023년 08월 11일
[칼럼]짜장면 한 그릇
어버이날 젊은 남녀가 점심시간 즈음 경주 용강동 소javascript:writeSendit()재 중국집 장첸을 찾았다. 그 시간 식당에선 5~6명의 어르신들이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이날은 장첸이 주관하고 용강동 청년회가 후원하여 어버이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2일
[칼럼]의학칼럼 ˝수면 위. 대장 내시경˝
위궤양 및 위암 환자들이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위장관내시경 검사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8월 06일
[칼럼]너와 나의 페이스북
주낙영 경주시장은 페이스북에 시정활동에 대한 정보를 많이 올리는 편이다. 댓글도 단다. 소통을 주요 공약으로 당선되었으니 당연하다. 시민들이 뭘 알아야 시민으로서 긍지를 갖기도 하고, 공동체 의식도 고양하고, 아이디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8일
[칼럼]931번?
서울 시민들이 이승만의 말을 믿었다가 김일성의 통치를 받아야 했다. 그 와중에 조선일보는 김일성을 환영하는 기사를 썼다. 전쟁의 양상이 이전보다는 많이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큰 고통을 당하는 이는 여성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1일
[칼럼]왜 그렇게 사냐?
수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릴 때, 약한 사람들이 강자에 의해 죽임을 당할 때는 가만히 있던 할마시가 자기 돈 사기 당했다고 일흔 다섯 나이에 시위한다고? 광화문 집회라도 상관없다. 나라와 시회가 어려울 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8일
[칼럼]지천명(地天命)에 자연과학 공부를 시작하다
우주와 물질, 그리고 동양 고전을 공부하면 인생과 세상을 이해하고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우선 물질과 우주의 작동원리를 알 필요가 있다. 그런 바탕 위에 동양고전을 통해 다지면 더 충실하다고 믿는다. 인터넷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 물질부터 알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4일
[칼럼]대뇌
유사 이래 여기까지 온 문명과 문화 등 인간 총체의 모습은 대뇌의 활동이라고 필자는 단정 짓는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모두 대뇌 활동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사회도 국가도 신(神)마찬가지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9일
[칼럼]어떻게 살아야 하나?
필자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이 최고로 잘 사는 삶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침 햇빛이 서서히 어둠을 걷어내는 것처럼. 불교에서 말하는 무명(無明)에서 깨어나야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다고 여겼다. 우주와 우리 몸은 언제 어떻게 탄생 되었으며,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31일
[칼럼]『악마의 사전』
독학으로 신문기자·작가가 된 미국의 엠브로즈 비어스(1842∼1914?-실종되었기 때문에 죽은 연도는 추측이다)가 1911년에 증보판으로 펴낸 책 『악마의 사전』은 사물과 감정의 내면을 적확한 분석으로 여지없이 정곡을 찔렀다는 평가와 함께, 사회를 삐딱하게 보는 관점이라는 평가를 함께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1일
[칼럼]믿으면 손해 보는 신문
웬만한 공직이나 회사에서는 퇴직 전에 사회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강사들이 강조하는 공통된 충고가 있다. 퇴직하고 사회에 나가면 딱 두 가지만 조심하면 된다는 것. 그것은 ‘사기꾼과 자식’이란다. 사기꾼이나 자식..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3일
[칼럼]『악마의 사전』
독학으로 신문기자·작가가 된 미국의 엠브로즈 비어스(1842∼1914?-실종되었기 때문에 죽은 연도는 추측이다)가 1911년에 증보판으로 펴낸 책 『악마의 사전』은 사물과 감정의 내면을 적확한 분석으로 여지없이 정곡을 찔렀다는 평가와 함께, 사회를 삐딱하게 보는 관점이라는 평가를 함께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4일
[칼럼]‘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야말로 잘 나갈 때는 절제를, 힘들 때는 희망을 주는 명언으로 특히 어려운 상황을 위로하면서 용기를 주고자 할 때 자주 쓰이는 글이다. This too, shall pass away. 어원(語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說)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없다. 한자숙..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6일
[칼럼]‘여행은 그냥 음악과 같다’
‘여행은 그냥 음악과 같다’(시골의 어느 허름한 카페의 주인), ‘날씨가 거칠어야 좋은 재목과 인물이 난다’(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주던 어느 백발노인), ‘도시 사람들은 이렇게 작은 마을에선 별 중요한 일이 안 일어난다고 생각하나보다. 하지만 남녀 간의 사랑, 간난애의 출생, 시시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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