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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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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돈의 발견
최근 어느 연속극에서 재벌의 왕사모가 고용변호사를 두고 ‘집안을 지키는 개’라며 사람으로 보지 말라고 가족에게 말하는 장면을 보았다. 이 왕사모 입장에서는 회사의 사원들은 그저 ‘일개미’ 정도로 밖에 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7일
[칼럼] 손미옥 씨의 행복
행복론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루이지노 브루니(이탈이아) 교수에 의하면 사유재(私有財)보다 관계재(關係財.Relationship Goods)의 비중이 행복을 느끼는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관계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4일
[칼럼] 무제(無題)
상선약수(上善若水). 노자(老子)의 말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말이다.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가장 좋은 것은 물과 비슷하다.’는 말이다. 어쩔 수 없이 상(上)자를 번역하기에 ‘가장’이나 ‘최상’이라는 절대..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1일
[칼럼] K씨는 이해하지만 부자들은?
한 사람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에드워드 왕이, 곧 태어날 왕자에게 불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전설을 믿은 왕비의 간청으로 처형을 포기했다는 데서 유래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K씨는 알 턱이 없다.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5일
[칼럼] 인생에 목표가 있는가?
인생의 목표는 무엇일까?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매진하고 추구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전 세계의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인생에는 목표가 없다는 게 정설이다. 이들이 발견한 인류의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7일
[칼럼] 2019년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제도
이와 더불어 기업지원 부분에 있어 기업 현장 방문을 더욱 강화하고 정례적 협의회 회의 참석은 물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공회의소의 보조사업을 올해 3개 사업에..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2일
[칼럼] 나의 진정한 친구는 몇 명일까?
최근 SNS는 페이스북이 대세다. 주위에서 보면 페북 친구가 5천명에 이르는 사람이 더러 있다. 일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5천명이나 되는 페북 친구가 필요한가 혹은 가능한가 싶다. 정보를 얻거나 자신의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2일
[칼럼] 2019년 트렌드코리아 살펴본다
이처럼 타인의 시선을 민감하게 반응했던 세대들이 자기만의 기준으로 ‘가성비’와 ‘감심비’를 내세운 소비트렌드를 주도 해 나가고 있다.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한 ‘나나랜드’처럼 우리사회는 극도로 개인화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2일
[칼럼] 친구론(親舊論)
“마흔이 넘어서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친구가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잘못 생각했던 거죠. 친구를 훨씬 덜 만났으면 내 인생이 더 풍요로웠을 것 같아요. 쓸데없는 술자리에 너무 시간을 많이 낭비했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16일
[칼럼] 버킷 리스트(Bucket List)
양동이는 영어로 버킷(Bucket)이지만 우리는 흔히 바게스라고 부른다. 영미권에서 ‘양동이를 차다’라는 뜻의 영어 'kick the bucket'는 ‘사람을 죽이다’라는 뜻의 속어로 쓰인다. 중세 유럽에서 자살하려는 사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25일
[칼럼] 친구론(親舊論)
서로 잘 났다고 서열을 놓고 치열한 암투를 벌이는 친구보다 선·후배 만나는 것을 나는 좋아한다. 선·후배 간에는 이미 서열이 정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서열 매기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얼마나 편..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2일
[칼럼] 황병기 론(黃秉箕 論)
배우고 익히라고 하잖아요. 열심히 하라는 게 아니라 쉬엄쉬엄, 때때로. 얼마나 좋습니까? 『논어』는 ‘위대한 것은 평범하다’는 진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맹자』만 해도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있어요. 이렇..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22일
[칼럼] 학교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것들
백년 살기 어려운 인생살이지만 우리는 온갖 풍파를 겪고 산다. 굴곡(屈曲)도 많고 부침(浮沈)도 많다. 지나고 나면 모두 추억이라고 하지만 힘들고 고달프게 살아가는 이들이 요즘 말로 훨 많다. 부모의 유산을 많..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30일
[칼럼] 君子 周急 不繼富
노동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많다. 저 소득층 사람들도 많다. 이들도 국민이고 우리 이웃이다. 한달에 한번쯤 영화도 보고 통닭 한 마리 사먹을 수 있도록 해주자는 데 뭐가 그리 잘못되고 배는 또 그..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09일
[칼럼] 칼럼:학교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것들
다단계 피해에 대한 교육이다. 우리 주변에 다단계 때문에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당한 이들이 많다. 쪽 팔려서 말을 하지 않고 있지만 생각보다 이의 피해자들이 수두룩하다. 과학적으로, 수학적으로 다단계는 결코..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6일
[칼럼] 염치(廉恥) 없는 시의원
7대 의회의 김성수 의원의 몰염치는 더 가관이다. 배임이나 횡령에 해당한다. 몸이 불편하여 거의 2년 동안 의회에 한 번도 출석하지 않고 월 280만원 정도의 의정활동비를 꼬박꼬박 타먹었다. 왜 스스로 사표를 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3일
[칼럼] 풍 미(風靡)
‘거백옥’은 위나라의 대부. 공자가 13년 동안 천하를 주유할 때 거백옥의 집에 몸을 의탁한하며 신세를 진 적이 있었다. 거백옥이 사자(使者-심부름꾼)를 시켜 노나라로 돌아가 있던 공자에게 안부를 묻는 심부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29일
[칼럼] 생각 바꾸기
우리나라 현실에서 기성세대가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예가 있다. 어느 책에서 읽은 이야기다. <사람은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생각이 완전히 바뀌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전태일 열사의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5일
[칼럼] 풍미(風靡)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02일
[칼럼] 소확행과 가심비
언어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한다. 집단의 심리상태가 투영되어 있기도 하다. 유행처럼 신조어가 끊임없이 탄생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어휘의 어원을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하지만 새로 탄생한 말의 뜻을 알아보는 일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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