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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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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不患貧 不患均 (불환빈 불환균)
‘인간은 결코 불평 없이 재산이나 권리를 분배할 수 없다’는 말이 도스토엡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 있단다. ‘평등을 찾으려는 사람은 묘지에 가라’는 독일 속담도 있단다. 세익스피어의 말이 압..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1일
[칼럼] “주낙영 경주시장의 인도주의적 해외 자매.우호도시 지원이 비난들을 소리인가?”
반일감정이 팽배한 현시점이라 주낙영 경주시장이 올해로 자매결연 50주년을 맞은 자매.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의 나라시와 양국의 천년고도를 잇는 뱃길 관광 크루즈 사업을 협의 중에 있는 교토시에 경주..
이재영 기자 : 2020년 05월 25일
[칼럼]  교황의 기도
코로나로부터 우리가 얻은 최고의 교훈은 단연 마스크와 손 씻기다. 손 씻기가 질병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지금부터 173년 전이라고 한다. 헝가리의 산모 병원에 근무하던 제멜바이스(1818∼1..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7일
[칼럼]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이해찬은 민주화운동으로 두 차례 감옥에서 2년 반 정도 복역했지만 돈과 관련해서는 아주 초연했다고 전한다. 그 대신 골프를 좋아해 몇 번이나 구설수에 오르더니 급기야 총리까지도 내려놓아야 했다. 국무총리 정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3일
[칼럼]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억세게도 관운이 좋은 사람을 꼽으라면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단연 앞선다. 교수, 국회의원(3선. 춘천), 상공부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외교관(주미 대사),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 국무총..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7일
[칼럼] 대한민국 악인 이협우 경주 3선 국회의원이 되다
대한민국 악인 이협우는 여생을 편안히 살다가 민주화가 시작된 1987년에 67세의 나이로 성동동 장미아파트에서 자연사했다. 이협우는 죽을 때까지 천벌을 받지 않았고 대한민국의 법도 그를 어쩌지 못했다. 그가 2,..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9일
[칼럼] 교황청과 바이러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제265대 교황을 역임한 베네딕토 16세 당시 교황청 천문대장이자 과학자문관이었던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가 담화를 통해서 발표된 외계인과 빅뱅에 대한 견해가 지금도 여러 문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6일
[칼럼] 대한민국 악인 이협우 경주 3선 국회의원이 되다
4.19혁명 후 억울하게 학살당한 유족들이 1960년 6월 16일 고소를 했는데 대구지검 최찬식 검사가 의욕적으로 수사하여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1961년 5.16이 일어나면서 반공을 국시로 한 혁명정부에서 무죄로 석방되..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2일
[칼럼] 축복(祝福)
노자(老子)의 <도덕경>은 해석이 어려워서, 혹은 해석의 다양성 때문에 잘 읽혀지지 않지만 함석헌 선생의 고백처럼 필자 역시 노자의 도덕경을 접한 뒤에야 인생과 우주가 조금 보이기 시작했다. 10년 전부터의 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02일
[칼럼] 인류의 유언과 신순희
인간이 만든 물질 중에서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물체는 보이저 1호에 이은 보이저 2호다. 1977년 8월 20일 쏘아 올린 <여행자>라는 뜻의 보이저 2호는 현재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의 성간(聖間-별과 별 사이)을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9일
[칼럼] 비석이 땀을 흘린다고?
그 속에는 언제든 틈만 보이면 뚫고 나가려는 분노의 용암이 들끓고 있다. 적당히 두려워하는 상태가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며 평화를 유지하게 만든다. 우리 인간은 무슨 까닭인지 자꾸만 이 같은 힘의 균형을 깨고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5일
[칼럼] 경주의 아파트 값은 왜 내릴까?
또 하나의 이유는 서울에도 아파트를 사지 않고 전세나 월세로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것이다. 삶의 양식과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굳이 아파트를 구입하는 데에 집중하는 대신에 취미 등에 투자하면서 여유..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2일
[칼럼] 신박한 조선일보
‘북한 살인범 송환했다고 조선일보가 야단이다. 만일 귀순을 허락했다면 남한이 북한의 흉악범 도피처냐고 더 비판할 것이다.’ 11월 8일 필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말이다. 그렇다. 선장을 비롯한 선원 16명을 차례..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8일
[칼럼] 너무 잘 살고 비인간적인…
새터민이 남한 사람들을 두고 비인간적이라는 평하는 이유로 나는 남한 사람들이 ‘솔직하지 못하다’는 이유를 든다. 그렇다. 솔직하지 못하다. 체면과 위신 때문이 많지만 솔직해서 득볼 게 없다는 이유도 있다.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4일
[칼럼] 사랑과 어머니
공자(孔子) 또한 이에 뒤지지 않는다. “여자와 소인은 가까이 하지 마라. 잘 해주면 기어오르고 멀리하면 원망한다”고 했지 않던가. 공자는 아들, 손자에 이르기까지 3대가 이혼을 했다. 부인을 존중하지 않았기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0일
[칼럼] 과연 천리마로고....
운이 나쁘다고 평생 좋은 것이 아니니 너무 우쭐대지 말고 나빠도 평생 나쁜 게 아니니 너무 슬퍼할 필요가 없다.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 없고 하는 일마다 안 되는 사람도 없다. 운이 좋으면 ‘꿈이면 깨지를 말..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7일
[칼럼] 우리 시대의 슬픈 자화상 ‘폐지줍는 노인’
폐지와 폐품 등의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이하 폐지노인이라 부름)들의 생활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경주폐지노인돕기후원회>가 경주시 복지지원과와 협..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3일
[칼럼] 사랑과 어머니
우리말을 배우는 외국인이 뽑은 가장 한국어는 ‘사랑’이란다. 전 세계 60개국 180곳 학생 1228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한국어를 물은 결과다. “한국어로 발음했을 때 소리가 우아하고 섬세하다” “사람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3일
[칼럼] 사실과 의견, 그리고 사랑·희망·꿈·미래
김 작가는 마지막으로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현상에 대해 “노동자의 안전문제를 걱정하는 시민단체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지만 “내가 앞장서서 단체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아니고, 젊은 활동가들이 부탁하는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30일
[칼럼] 서울 기득권과 시골의 천한 백성
며칠 전 통계청의 발표를 들으니 올해 전국 도시인구의 1인당 연소득이 2천 2백만원으로 서울이 1등이란다. 지난해까지는 고임금 노동자가 많은 울산이 1등이었는데 서울에게 자리를 내줬다.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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