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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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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 시대의 슬픈 자화상 ‘폐지줍는 노인’
폐지와 폐품 등의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이하 폐지노인이라 부름)들의 생활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경주폐지노인돕기후원회>가 경주시 복지지원과와 협..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3일
[칼럼] 사랑과 어머니
우리말을 배우는 외국인이 뽑은 가장 한국어는 ‘사랑’이란다. 전 세계 60개국 180곳 학생 1228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한국어를 물은 결과다. “한국어로 발음했을 때 소리가 우아하고 섬세하다” “사람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3일
[칼럼] 사실과 의견, 그리고 사랑·희망·꿈·미래
김 작가는 마지막으로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현상에 대해 “노동자의 안전문제를 걱정하는 시민단체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지만 “내가 앞장서서 단체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아니고, 젊은 활동가들이 부탁하는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30일
[칼럼] 서울 기득권과 시골의 천한 백성
며칠 전 통계청의 발표를 들으니 올해 전국 도시인구의 1인당 연소득이 2천 2백만원으로 서울이 1등이란다. 지난해까지는 고임금 노동자가 많은 울산이 1등이었는데 서울에게 자리를 내줬다.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5일
[칼럼] 사랑과 돈이 싸우면?
런데 쾌락에 탐닉한 사랑과 돈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돈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사랑도 쾌락도 돈이 없으면 지루해지고 짜증나게 마련이다. ‘가난이 앞문으로 오면 사랑은 뒷문으로 도망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6일
[칼럼] 폐지 줍는 할머니와 통닭
일모도원(日暮途遠)-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다. 폐지노인들은 대부분 연로하고 각종 질환을 앓고 있다. 언제 세상을 하직할지 알 수 없다. 지원금을 주거나 안전대책을 세워주거나 한들 한 몸 죽어버리면 다 무슨 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11일
[칼럼] 협 동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두 손바닥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는 우리 속담이 가리키듯이 협동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가 아닐까 싶다. 이미 우리는 여러 면에서 협동을 통하여 살아가고 있지만 새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8일
[칼럼] 간통의 비용은 얼마일까?
A씨의 경우 간통으로 1천 5백만원을 물어 준 게 너무 괘심하거나 억울하여 자기 부인을 설득하거나 혹은 결탁하여 자기 부인이 또 B여인을 상대로 소송을 건다면 어떻게 될까? 역시 합의금을 받을 수 있다. 이론적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7일
[칼럼] 취임사
이제 남은 것은 우리 동기회가 잘 되는 것뿐입니다. 동기라는 이름으로 만나서 정을 나누는 일도 실질적으로 10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동기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경주에서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같은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3일
[칼럼] 졸 음
‘죽음의 의사’로 알려진 미국의 병리학자 잭 키보키언은 회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품위 있는 죽음, 즉 존엄사를 위하여 환자에게 수면제와 독약이 든 기계의 단추만 살짝 누르기만 하면 편..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9일
[칼럼] 백수의 왕 호랑이
사마천의 이야기는 인간이 상황에 따라 변하는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인간은 상황에 따라 변한다? 그러면 상황은 뭘까? 첫째가 생존(生存)이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살기 위해서는 먹이가 최우선..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7일
[칼럼] 벼루를 통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한다.
이곳 경주취연벼루박물관에는 각종 벼루 이외에도 120년 된 종이를 비롯해 105년 된 먹과 70년 전부터의 각종 종이류는 물론 연적(硯滴)과 수십 점의 연갑·연상(硯匣·硯床), 필세(筆洗), 문진(文鎭), 붓통, 붓걸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6일
[칼럼] 남편 죽고 팔자 핀 여자
서부동의 D씨는 비교적 점잖은 사람으로 물려받은 재산 이상으로 사업도 키워 나가면서 장차 경주의 재벌로 성장할 것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만큼 평판도 좋았으나 바다에서 낚시를 하다가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그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3일
[칼럼] 가난한 자와 부자의 생각
공자가 어느 말 뜬금없이 말했다.“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 -논어 헌문편 11장-“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지만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이 구절을 읽고 크게 공감한 적..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2일
[칼럼] 돈의 발견
최근 어느 연속극에서 재벌의 왕사모가 고용변호사를 두고 ‘집안을 지키는 개’라며 사람으로 보지 말라고 가족에게 말하는 장면을 보았다. 이 왕사모 입장에서는 회사의 사원들은 그저 ‘일개미’ 정도로 밖에 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7일
[칼럼] 손미옥 씨의 행복
행복론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루이지노 브루니(이탈이아) 교수에 의하면 사유재(私有財)보다 관계재(關係財.Relationship Goods)의 비중이 행복을 느끼는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관계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4일
[칼럼] 무제(無題)
상선약수(上善若水). 노자(老子)의 말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말이다.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가장 좋은 것은 물과 비슷하다.’는 말이다. 어쩔 수 없이 상(上)자를 번역하기에 ‘가장’이나 ‘최상’이라는 절대..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1일
[칼럼] K씨는 이해하지만 부자들은?
한 사람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에드워드 왕이, 곧 태어날 왕자에게 불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전설을 믿은 왕비의 간청으로 처형을 포기했다는 데서 유래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K씨는 알 턱이 없다.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5일
[칼럼] 인생에 목표가 있는가?
인생의 목표는 무엇일까?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매진하고 추구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전 세계의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인생에는 목표가 없다는 게 정설이다. 이들이 발견한 인류의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7일
[칼럼] 2019년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제도
이와 더불어 기업지원 부분에 있어 기업 현장 방문을 더욱 강화하고 정례적 협의회 회의 참석은 물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공회의소의 보조사업을 올해 3개 사업에..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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