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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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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학교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것들
백년 살기 어려운 인생살이지만 우리는 온갖 풍파를 겪고 산다. 굴곡(屈曲)도 많고 부침(浮沈)도 많다. 지나고 나면 모두 추억이라고 하지만 힘들고 고달프게 살아가는 이들이 요즘 말로 훨 많다. 부모의 유산을 많..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30일
[칼럼] 君子 周急 不繼富
노동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많다. 저 소득층 사람들도 많다. 이들도 국민이고 우리 이웃이다. 한달에 한번쯤 영화도 보고 통닭 한 마리 사먹을 수 있도록 해주자는 데 뭐가 그리 잘못되고 배는 또 그..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09일
[칼럼] 칼럼:학교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것들
다단계 피해에 대한 교육이다. 우리 주변에 다단계 때문에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당한 이들이 많다. 쪽 팔려서 말을 하지 않고 있지만 생각보다 이의 피해자들이 수두룩하다. 과학적으로, 수학적으로 다단계는 결코..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6일
[칼럼] 염치(廉恥) 없는 시의원
7대 의회의 김성수 의원의 몰염치는 더 가관이다. 배임이나 횡령에 해당한다. 몸이 불편하여 거의 2년 동안 의회에 한 번도 출석하지 않고 월 280만원 정도의 의정활동비를 꼬박꼬박 타먹었다. 왜 스스로 사표를 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3일
[칼럼] 풍 미(風靡)
‘거백옥’은 위나라의 대부. 공자가 13년 동안 천하를 주유할 때 거백옥의 집에 몸을 의탁한하며 신세를 진 적이 있었다. 거백옥이 사자(使者-심부름꾼)를 시켜 노나라로 돌아가 있던 공자에게 안부를 묻는 심부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29일
[칼럼] 생각 바꾸기
우리나라 현실에서 기성세대가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예가 있다. 어느 책에서 읽은 이야기다. <사람은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생각이 완전히 바뀌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전태일 열사의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5일
[칼럼] 풍미(風靡)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02일
[칼럼] 소확행과 가심비
언어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한다. 집단의 심리상태가 투영되어 있기도 하다. 유행처럼 신조어가 끊임없이 탄생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어휘의 어원을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하지만 새로 탄생한 말의 뜻을 알아보는 일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4일
[칼럼] 네거티브와 유언비어
장 작크 루소는 인간이 불행해진 원인으로 두 가지를 들었다. 권력의 세습과 재산의 출현이다. 권력이 얼마나 좋으면 세상의 현자(賢者)를 찾아 물려주지 않고 자식에게 물려주려 했을까. 동서고금 예외가 없었다.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8일
[칼럼] 문제는 경제야?
<문제는 정치야>가 옳다경주시장이 경주를 잘 살게 한다?표를 얻으려는 속임수에 가까워우리네 삶을 지배하는 정책-경주시장이 만능 아니다1992년 미국의 빌 클린턴은 (아버지)부시와의 대선에서 <문제는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14일
[칼럼] 셀럽
내가 가끔 예를 드는 이야기가 있다. 회재(晦齋) 이언적(1491-1553) 선생의 경우다. 회재 선생은 재산과 제사권을 첩에게서 낳은 친자식인 이전인에게 물려주지 않고 양자로 들인 5촌 조카 이응인에게 상속했다. 서..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3일
[칼럼] 부모에게 5분도 빌려주기 싫은 것
권력이 있는 자는 잠이 안온다고 한다. 권력을 부려야 하는데 그 좋은 시간을 잠으로 허비할 수 없다는 뜻이다. 잠자는 시간에는 권력을 부릴 수 없기 때문이다. 권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만나자는 사람들이 줄을 선..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09일
[칼럼] 스티븐 호킹과 공자와 여자
76세의 나이로 3월 14일 세상을 떠난 스티븐 호킹은 2번의 결혼과 2번의 이혼을 했다. 첫 번째 부인이었던 재인은 호킹이 루게릭 병에 걸려 (결국 55년을 더 살았지만) 2년밖에 못살 줄 알았지만 결혼했다. 사랑의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6일
[칼럼] 지도층이 너무 탐욕스럽다
이런 와중에서 개인적으로 성금을 내는 착한 의사들이 있다. 극히 일부다. <경주 바른이치과> 송혜섭 원장과 건천 <이왕우치과>, 금장 <굿모닝 이비인후과:정동우 원장>가 매년 꾸준히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고 있..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2일
[칼럼] 이름을 남기겠다고?
돈과 재물을 위해 죽을 자리에 서면 소인이라 한다. 그 죽는 것은 같은데도 군자가 있고 소인이 있다는 것이다. 목숨을 해치고 본성을 상한 점에서는 백이도 도척과 다를 바 없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9일
[칼럼] 비겁한 이야기 하나
“현재의 시의원 중에 몇몇 사람이 공천에 배제될 것이라는 소문의 뒤에는 국회의원이 돈 갖고 오라는 뜻이 있는 게 아니냐.”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다. 아연질색할 일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5일
[칼럼] 다시 생각하는 봉사
1993년에 타계한 미국의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이 숨을 거두기 얼마 전 유명한 말을 남겼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세요. 사랑스런 눈을 가지고 싶으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1일
[칼럼] 질투 이야기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7일
[칼럼] “인생은 그저 능력껏 분수대로 열심히 사는 것
“자신이 하는 일을 두고 사명감 운운하는 사람을 가장 경멸합니다. 인생은 본인의 능력껏 분수대로 열심히 사는 것이지요. 어떤 환경에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늘 긍지와 소신을 스스로 찾아감이 윤택하게 사는 인생..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칼럼] 공자(孔子)와 인간미(人間美)
공자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었다. 나이 세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진 어머니의 보살핌 아래서 자란 공자는 열 아홉에 결혼을 했지만 성미가 까다로운 공자를 견디지 못한 아내는 집을 나가 버렸다. 이후 평생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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