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695~701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블루원리조트는 올 가을 오픈을 준비 중인 경주 천북면 루나엑스 골프장과 경기 광명 테이크 호텔 운영에 필요한 대규모 청년 인재 채용에 들어갔다. 경주 등 기존 사업장에서 필수 인원이 지원, 수평이동 하는 경우도 있어 근무지가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시 김호진 부시장은 15일 대시민 브리핑을 통해 이날에만 하루 최다인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난 9일부터 9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엄중한 상황과 경주시의 대응조치 등을 전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열)이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회장 한영훈)는 지난 13일 동천동 일원에서 광복절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을 통한 애국심을 드높이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경주시가 검침원이 방문하지 않고도 수도 사용량을 알 수 있는 ‘스마트미터링(원격검침)’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이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을 다시 살려냈다.
도심 속 흉물이었던 속칭 ‘황성동 공동묘지’가 도시미관과 경주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게 될 121면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한다.
경주시는 최근 아동학대로 인해 아동복지시설에 입소해 있는 A군(4세)의 재활치료를 위한 의료비와 간병비용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주시는 15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27명(668~694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4일 코로나19 확진자 8명(660~667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성건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창식)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라,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11일 유동 인구가 많은 동국대 사거리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소독하는 등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 중부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상웅)와 부녀회(회장 장정희)에서 11일 경주시의 휴양지 중 하나인 문무대왕면 소재 봉길해수욕장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동창 권칠영)는 12일 황오동 자율방재단과 청년회 회원들과 함께 성동시장 일원에서 ‘잠시 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 강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예병길)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폭염대응과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경로당 및 무더위 쉼터 운영상태 일제 점검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 산내면(면장 금창석)에서는 12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순찰대의 대원들이 모여, 산내면 전통시장과 종교시설,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 선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배경발)에서는 선도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준락)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특별방역주간’ 선포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고강도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 문무대왕면(면장 김종대)에서는 12일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을권)와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경주시 성림화랑(대표 권경률)에서 코로나19 비상근무로 피로에 지친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하고자, 위문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