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0일 경북도와 합동으로 유흥시설·식당·카페 등 82개소에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월 열리는 읍면동장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긴급 전환했다.
경주교육발전연구회와 늘봄학교(봉사지도 교사 정재윤 회장)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관광도시인 경주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복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지난 11일 오후 2시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제2기 해오름동맹 지역 6개 대학 R&D 공동연구사업’ 협약체결식과 ‘제2기 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1일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1일 경주 동국대학교에서 울산광역시, 포항시, 경주시와 해당 지자체에 속한 6개 대학인 UNIST, 울산대, 한동대, 포스텍, 위덕대, 동국대와 ‘해오름동맹*지역 R&D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 16명(624~639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건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정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권태란)는 10일 산내면 동창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 황성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진태)와 청년회(회장 김태호)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깔끔한 황성동 거리 조성을 위해 무성히 자란 풀과 나무 가지치기를 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 내남면 청년회(회장 이종열)에서 10일 말복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41곳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했다.
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태익)에서는 10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코로나19 확산 및 폭염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경주시 외국인 자율방범대(대장 황소영)는 지난 9일 야간 성건동 일대에서 경주시 특별방역주간 지정에 따라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대비해, 자율방범대원 15명이 경주경찰서·경상북도·경주시청·성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방역순찰을 실시했다.
경주시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금대호 면장, 민간위원장 이동건)는 10일, 현곡면 행정복지센터 위원 9명과 배진석 도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정기회를 가지고 특화사업 ‘온냉나눔 1번지’를 실시했다.
경주시 서면 아화1리 마을회(이장 손재일)에서 10일 말복을 맞아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친 어르신 및 아화1리 주민 300여 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진의 피로도가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경주시에서는 연일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의료진과 선별진료소 근무자를 위한 위문품 전달이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11일(수) 교육장실에서 리브 투게더(Live Togrther)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경주시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엄중하게 보고 지난 10일 오후 ‘경주시생활방역위원회’를 긴급 소집했다.
경주시와 울산시·포항시 등 해오름동맹 3개 지자체와 한국수력원자력, 지역 6개 대학(동국대, UNIST, 울산대, 포스텍, 한동대, 위덕대)은 11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해오름 원자력 혁신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경주시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11일 천북면 갈곡리 노지(면적 1.2㏊)에서 콩 재배 디지털 농업기술에 대한 현장실증 평가회를 진행했다.
올해는 국가보훈처의 대표 정책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보비스(BOVIS, Bohun Visiting Service)가 출범한지 14주년이 되는 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