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 16명(624~639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624번 확진자는 604. 606번 접촉자 #625번 확진자는 타지역 접촉자 추정 #626. #627번 확진자는 616번 접촉자 #628번 확진자는 602번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 #629 확진자는 535번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 #630번 확진자는 560번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 #631번 #63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파악 중 #633번 확진자는 599번 접촉자 #634번 확진자는 589번 접촉자 추정 #653번 확진자는 파악 중 #636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637번 접촉자는 604. 605. 606번 접촉자 #638번 확진자는 파악 중 #639번 확진자는 577번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됐다.경주 지역은 이달 들어서만 △1일 3명 △2일 3명 △3일 7명 △4일 4명 △5일 11명 △6일 16명 △7일 13명 △8일 8명 △9일 14명 △10일 12명 △16명 등 총 10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런 사정 탓에 경주시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코로나19 특별 방역주간‘을 선포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방역단계를 사실상 격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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