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21일(목) 오후 3시 경주농업인회관에서 열리는 제13회 경주농업대학 졸업식에 참석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호 '강릉 경포대(江陵 鏡浦臺)',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호 '김천 방초정(金泉 芳草亭)',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47호 '「봉화 한수정(奉化 寒水亭)',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83호 '청송 찬경루(靑松 讚慶樓)',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9호 '안동 청원루(安東 淸遠樓)',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안동 체화정(安東 棣華亭)',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94호 '경주 귀래정(慶州 歸來亭)',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6호 '달성 하목정(達城 霞鶩亭)', 전라남도 기념물 제104호 '영암 영보정(靈巖 永保亭)',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6호'「진안 수선루(鎭安 睡仙樓)' 등 10건의 누정(樓亭)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1일 오후3시 농업인회관에서 열리는 ‘경주농업대학 졸업식’에 참석한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최병준(경주) 의원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14일간)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는 19일 오후 5시 경주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을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시)이 발의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이하 신라왕경 특별법)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은 찬란했던 신라왕경 복원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9,4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국책사업으로, 이와 관련해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경주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신라왕경 특별법이 제정되게 됐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단과대학별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 Wee센터는 지난 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근화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한 경주 지역의 초.중.고 5개교 일반 교원 58명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역량강화 연수 ‘따뜻한 둥지 만들기’를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실시하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은 19일(화) 오전 9시부터 경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평생교육건강과 직원 및 경주시 학원연합회 임원과 함께 통학차량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신규 양수발전소 부지로 선정된 영동에 사업소를 마련하고 19일 영동양수사업소 개소식을 열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19일 경주시 양북면 안동리에서 경영진과 노동조합 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연탄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경상북도는 19일부터 이틀간 경북 봉화, 영주 일원에서 템플스테이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주시 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복)는 지난 16일 서면 시가지와 주요 나들목에서 환경정비활동을 했다.
경주시 중부동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18일 지역의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6개소 경로당의 회장님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의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눴다.
한결회 마라톤 동우회(회장 허남육)은 지난 17일 경주교육지원청 2층 상황실에서 ‘2019 한결회 마라톤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주시와 경북도가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 사업’이 원자력진흥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의 심의를 통과해 정부 국책사업으로 확정됐다.
경주시는 지난 15일 저녁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흡연·거리배회 등 일탈행위 사전예방과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오늘 23일 오전 11시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양일간 평생학습가족관 일원에서 ‘제3회 경주시 평생학습박람회-2019’를 개최한다.
경주문인협회 ‘이종수(49세)’ 시인이 경주 드론 발전 사업에 큰 희망을 전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