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23일(화)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3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3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리는 ‘경북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정현)는 지난 21일(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와 연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석기 의원(자유한국당, 경주시)이 서울시로부터 입수한 서울시 건축물 내진성능 충족 비율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서울시 내진설계대상 건축물 50만개 중 19.0%(9만 4천여개)만이 내진성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대훈)은 지난 19일 참전유공자와 지역 학생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전적지순례 행사를 실시했다.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대훈)은 지난 19일 보훈대상자 70명과 영천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해 지역 현충시설을 방문하는 보훈현장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이재춘 사장대행)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일원에서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경주시 동천동 새마을협의회와 신라공업고등학교 새마을 정신계승 봉사단 30여명이 지난 18일 동천동 빌라 밀집지역과 도로변, 녹지대 등에서 불법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경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6일과 18일 양일간 불국동과 북군경로당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공예 특화트로그램을 실시했다.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장희)에서는 지난 18일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2018년 생물테러 대비. 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경주중. 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정용식), 황오동 청년회(회장 최치훈), 황오동 방범대(대장 권중석)에서는 지난 18일 황오동 소재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경주시립도서관(관장 최용태)은 내달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민에게 인문정신을 확산하고 지역의 독서 기반 구축을 위해 ‘2018년 도서관 문화학당’을 운영한다.
월성원전은 이번 붕괴사태가 일어난 장항리교차로와는 불과 얼마되지 않는다. 월성원전 본 시설물은 6.5 강진에도 견딜수 있는 내진설계를 통해 안전하다고 하지만, 원전시설물 뒤편 산절개 경사면 위의 원전소외전력시설물을 그냥 보고 있는다는 것은 또 다시 있을지 모를 폭우, 지진 등으로 토사유실, 균열, 붕괴 등을 재난상황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누가 장담 할수 있겠는가? 이처럼 경주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번도로 붕괴의
구체적인 부지선정을 두고 천북면 신당리 부지조차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시의회의 견해차로 인해 여전하게도 난항을 격고 있으며, 최정적인 부지선정 절차중 중요한 공유재산 심의도 불발된 상태이다. 더구나 경북도청에서는 “전반적인 인·허가 요건을 검토한후 협의요청하라" 사실상 재검토 의견을 보내왔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경찰서 부지선정 결과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경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18일 평생학습가족관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교육 ‘인권 이즈 히어(Humanrights is here)’를 실시했다.
배우고 익히라고 하잖아요. 열심히 하라는 게 아니라 쉬엄쉬엄, 때때로. 얼마나 좋습니까? 『논어』는 ‘위대한 것은 평범하다’는 진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맹자』만 해도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있어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명령하는 어조이지요. 그에 비해 『논어』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첫 구절만 해도 ‘아니한가’하면서 상대방에게 의
사회적으로 신뢰성 있는 인물들이 많이 참여해야 한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특정 목적을 배후에 깔고 있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단체도 보인다. 선진국에는 보편성과 신뢰성 있는 시민들이 시민단체에 많이 참가하거나 혹은 후원금을 내고 있다.
경주 중앙시장(회장 정동식)에서 지난 18일 중앙시장 회의실에서 졸업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대학 졸업식을 갖고 고객 감동실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하여 오는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민원실의 여권민원 창구를 연장 운영한다.
해돋이 역사기행 권역인 경주. 울산. 포항시가 공동으로 관광분야 권역사업 활성화를 위한 ‘해돋이 역사기행 공동포럼’을 지난 19일 경북관광공사 육부촌에서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