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구두 경주 중앙점(대표 김진우)은 지난 9월에 구두 100켤레를 경주시 청년들에게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주시가 위급상황으로 인한 유해물질 하천유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에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주시가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기 위해 ‘제10회 경주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
경주시가 이달 4일부터 12월까지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주시가 청년 예술가들의 상품 육성‧발굴을 위해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주시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주민위원회는 지난 8일 제28회 안강읍민 체육대회에 참가해 사업성과를 읍민에게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11일 직업교육훈련과정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가졌다.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의지 결집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가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강력단속에 나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오후 7시에 월정교 수상무대에서 열리는 ‘신라문화제 화백제전’에 참석한다.
경주신중년사관학교(이사장 강호원)는 11일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프로그램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경주시 양남면발전협의회(회장 박희순)는 지역주민을 위하여 장례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사단법인 양남면발전협의회(대표이사 백민석)을 만들어 월성원자력 1호기 수명연장 상생협력비 중 50억을 은행에 예치하여 이자 수입으로 월성원자력이 완공 가동되기 시작한 1980년을 기준으로 양남면에 거주하시다가 사망을 하게 되면 30년 이상 60만원, 20년 이상 40만원, 10년 20만원, 3년 이상 10만원을 배우자 또는 직계 자손에게 지급하고 있다.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여의도 이룸센트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부문 경제산업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안타깝게도 故최숙현 선수는 직장내 괴롭힘과 사회의 외면으로 2020년 6월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에 뒤로하면서 세상의 끈을 놓았다. 이로인해 스포츠 윤리관련 법인 최숙현법까지 그해 제정되었으며, 당시 사건으로 스포츠계의 충격이었다. 그로인해 경주는 전국적인 이슈와 질타를 한몸으로 받으면서 경주도시 이미지는 바닥으로 내 동댕이쳐졌다
황리단길은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경주시의 발표에 의하면 황리단길은 매달 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고 하며, 지난 8월까지 900여만 명이 방문했다고 한다.
양남초등학교(교장 장지화)는 지난달 20일(수)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0회 교육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에서 2부 초등부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교장 김언정)는 지난 9월 25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2023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교육훈련과정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8일 경주시민신문이 주최하고 다문화온(溫)세상이 주관하는 ‘2023 추석명절 다문화 큰잔치’ 행사에 1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경주 시민사회단체가 6일 기자회견에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경주시체육회장에 대해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