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 시내권 10대 성과" 1. 신라 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 1조150억원 / 신라왕경 15대 핵심유적 복원. 정비 -2. 도심(성건. 중부동) 구정동 고도제한 완화​- 92년 소폭완화 이후 30년 만에 이루어진 규제 완화 -3. 손곡동과 물천리 부지(구. 경마장 부지)정비. 활용​- 25년간 방치되었던 부지를 국비지원으로 정비. 활용 -4. LH공사 토지은행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 선정​- 경주의 자랑인 `황성공원` 원형 보존 계기 마련 -5. 도시재생 뉴딜사업​- 황오동 250억(2023년까지) / 경주역 동편 127억원(2024년까지) - 6. 보문관광단지 리모델링​- 짚라인 164억원 / 루지월드 500억원 / 물너울교 경관조명 10억원 / 보문수상공연장 무대 확장 19억원 -7. 그린뉴딜 `천년숲길` 조성 (동천,황성)​- 560억원 / 98,237m², 2.5km / 2024년까지 -8. 여성행복드림센터​ 착공- 28억원 /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공동 육아 나눔터 -9. 서천 강변로 개설공사​- 470억원 / 도로개설 2.24km -10. 알천북로(보문단지 진입로) 확장공사 마무리​- 163억원 / 4월 준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