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19일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22명(1951번~1972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또 다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9일 22명 확진자 중 13명은 확진자 접촉, 2명은 확진자 접촉 추정, 1명은 격리해전전 확진, 3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은 파악 중이다.○1951번(1935접촉) ○1952번(1916접촉) ○1953번(1921접촉) ○1954번(1921접촉) ○1955번(1921접촉) ○1956번(1921접촉) ○1957번(타지역확진자접촉) ○1958번(1947접촉) ○1959번(격리해지전확진) ○1960번(1940접촉) ○1961번(타지역확진자접촉) ○1962번(타지역확진자접촉) ○1963번(1938접촉) ○1964번(1963접촉) ○1965번(1963접촉) ○1966번(1938접촉추정) ○1967번(1966접촉) ○1968번(1966접촉) ○1969번(1920접촉추정) ○1970번(파악중) ○1971번(파악중) ○1972번(파악중)이날 확진자 22명은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이며, 추가 공개동선이 있을 경우 신속히 공개된다.
한편 18일 감염된 1938, 1939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하고 동 시간대 이용자의 검사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