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동 자연보호협의회와 환경보호협의회가 지난 주말,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두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환경보호협의회는 황성동 공영주차장과 인근 사유지 공터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정비하였으며, 자연보호협의회는 상가 밀집지역인 황성로 일대와 수협 앞에 배출된 박스류 등을 집중적으로 정리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처럼 자생단체의 꾸준한 참여와 실천은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황성동을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황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