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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사설 최종편집 : 2025-07-10 오후 01: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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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방 소멸 위기, 경주시와 영양군의 대응
인구 감소는 지역 경제와 공공서비스의 축소를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다. 이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경주시와 영양군 역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19일
[사설]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잰걸음’
경주시가 2026년 국비 지원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최근 국소본부장 및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비 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14일
[사설]경주 APEC, AI와 인구문제 해결의 장이 되다
향후 APEC 회의에서는 AI 기술의 윤리적 개발, 국제 표준 마련,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과 중국 간 AI 기술 주도권 경쟁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회원국 간 의견 조율 과정이 중..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11일
[사설]경주시, 재선충병 방제, 20년의 노력에도 확산세 계속
경주시가 20년 동안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지 못하고 있다. 해마다 수십만 본의 피해목을 제거하고 방제에 나서고 있지만, 감염 지역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제는 경주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대로라면 경주의 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07일
[사설]지방소멸대응기금, 취지 살리지 못하면 무용지물
정부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도입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엉뚱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경주시의 사례는 지방소멸을 막겠다는 기금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05일
[사설]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오는 3월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 후보자로 경주지역 10개 금고에 16명이 등록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05일
[사설]<사설>고향사랑기부제 ‘경주페이’ 너무 믿어선 안된다.
단순한 논리로 접근만 할것이 아니라 이제 경주시 역시 제도권으로 들어온 절호의 기회를 답례품 시장 확대와 더불어 상품 개발에 적극 앞장서 절호의 찬스를 기회로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선도적 선택과 결과를 얻어야 할 것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5일
[사설]<사설>경주, 포항, 울산 동맹에 그치지 말고 통합시 추진해야 한다.
따라서 경주, 포항, 울산 동맹에만 거칠 것이 아니라 이제 통합시 논의를 본격화해서 정부를 시민과 정부를 설득해 나가는 계획까지 마련해야 할 것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8일
[사설]한수원 ‘수출사업본부’ 이전 무산, 우리에게 남은 건 무엇인가?
수출사업본부 이전을 두고 지역에서도 많은 이해관계가 복잡하며 원전수출을 위한 업무 효율을 위해 교통요충지에 나간다는 것을 막는다는 것 역시 이쯤이면 다시금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여운이 남는다. 또한 한수원 역시 교통의 편리성 공간의 효율성을 고려 한다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9월 05일
[사설]’APEC경주‘ 시작부터 구성원간의 잡음 멈춰야 한다.
APEC 준비추진단 구성 후 구성원간의 잡음으로 한발짝도 나갈수 없다면 이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과 그리고 협의하는 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변수에 대해 서로 협업하고 오로지 APEC 경주를 위해 노력 해도 성공 할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 마당에 시도간 공무원들의 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7월 29일
[사설]‘경주시’ 인사는 경주시장에게 맡기고, 외인들이 나설일이 아니다.
매년 인사때 마다 퇴직국장, 지역지도자, 문중, 유림까지 어느 하나 할것없이 경주시 인사에 왜 외인들이 입을 대어 내부 직원들의 기강까지 무너지게 한단 말인가? 경주시 인사의 권한은 경주시장과 근무평정에 따른 인사위원회의 고유권한 임을 명심해야 한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4월 22일
[사설]여야 정치권에 경고한다. 더 이상 경주시민을 우롱하지 마라
정부의 다양한 사탕발림에 방폐장유치 결정, 유일하게 고준위핵폐기물 육상시설까지 원자력백화점이라 일컫을 정도로 경주시민들은 모두 감수해 왔다. 중저준위 유치당시 정부는 달콤한 사탕으로 고준위핵폐기물 2016년 반출을 약속 했지만 여태것 지키지 않고 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3일
[사설]경주시체육회 회원들은 방관자인가?
안타깝게도 故최숙현 선수는 직장내 괴롭힘과 사회의 외면으로 2020년 6월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에 뒤로하면서 세상의 끈을 놓았다. 이로인해 스포츠 윤리관련 법인 최숙현법까지 그해 제정되었으며, 당시 사건으로 스포츠계의 충격이었다. 그로인해 경주는 전국적인 이슈와 질타를 한몸으로 받으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11일
[사설]‘고준위 특별법` 늦었지만,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
‘고준위 특별법' 늦었지만,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 [경주시민신문기자]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소속 자치단체장과 국민의힘 이인선, 한무경, 김영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참석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이 12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경미 기자 : 2023년 06월 12일
[사설]과하다 못해 넘치는 경관조명, 이제 다시 고민해야한다.
빛나되 번쩍이는 않는 멋으로 경주는 처음부터 고민해야 한다. 더욱이 부서간의 업무소통을 우선해결 해야 하는 과제이며, 경관정책보좌관 제도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또한 경주 관문인 인터체인지부터 서라벌치미가 자리하고 있는 서라벌대로 그리고 이어지는 황리단길과 읍성까지 경주다움, 경주멋,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6일
[사설]양남면 이장선거 이번에는 행정이 나서야한다.
누구하나 나서는 이는 없고,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 되고 있지만 사실상 누군가는 해결을 해야한다. 선거외에도 행안부에서 내린 지침으로 봐 알수 있듯이 이장선거 방식은 행안부 권고의 행정방법이 있음에도 이를 시행하지 않는 이유를 알수 없으나 지속적인 민민간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 피해는 주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3일
[사설]서희건설, 이제 고향까지 버리나?
시설 운영주체인 서희건설사는 적극적인 대응과 경주시와의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편익이 아닌 고향의 쓰레기 문제를 즉시 해야 할 것이다. 이는 다른 기업의 이윤을 떠나 어떻게 해석 할지 모르지만 이곳 경주는 다른 시각으로 해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경주시 역시 출향인 기업이라 할지라도 행..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9일
[사설]누구도 말 못하는 고준위폐기물, 지역지도자 들이 나서야 한다.
고준위핵폐기물 관리 문제를 더 이상 숙제로 돌리기만 하지말고 말고, 그 시작은 고준위 관련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국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한뒤 원전소재 주민들과의 상생을 논의해야 할 것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7일
[사설]맥스터건설 막아야 한다.
경주시민사회는 술렁이고 있다. 또 속고 말았다. 고준위핵폐기물 추가증설 당시 우리는 관리정책 수립을 믿고 기댔다. 고준위핵폐기물 육상 보관시설 7기 확충을 할 때 그때가 절회의 기회였다. 아! 이제야 경주시민들이 깨달았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8일
[사설]기업·공공기관유치전담기구 설치해야 한다.
더욱더 큰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다음 위기는 올해 고1이 대학에 입학할 3년 뒤로 예측된다. 고1인 2005년생은 43만9000명으로 올해 대학 신입생인 2002년생보다 5만8000명 적다. 지난해 27만2000명까지 떨어진 출생아를 고려하면 대학은 정원 미달을 넘어 존폐 기..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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