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워자력(주)은 15일 오전 6시 27분 발생한 강원 동해시 북동쪽 59km 해역 규모 4.5의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OTH)에서 열린“싱가포르 2023 K-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경주의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신라달빛기행’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본격 운영된다.
국가보훈처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성미)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의 해인 올해 가정의 달을 맞아 실시하는 '효(孝) 릴레이 행복나눔 감사이벤트;의 일환으로, 지난 12일(금) 무의탁·독거 보훈가족 30세대에 “사랑해효(孝) 정성가득 감사키트”를 전달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데이터기반 관광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관광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14일 오전 8시 35분 발생한 강원 동해시 북동쪽 51km 해역 규모 3.1의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
경주경찰서(서장 김시동)는 지난 12일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마약범죄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경주시는 지난 10일 행복황촌 황오동 사랑채에서 주민들이 주도하는 어반스케치 문화강좌 ‘황촌을 그리다’를 개강했다.
경주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정기회의를 가졌다.
경주시가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침수피해 예상 지역에 대한 하수도 준설작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주시가 자매도시 전북 익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경주시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 발전에 접목하고자 ‘2023 경주시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식물영양센터’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세계 최대규모의 염분차발전 실증에 나선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경로잔치가 10일 열렸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지역 주요 도로변, 공한지,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 마을 화단 등에 페츄니아,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계절 꽃 9천 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발전소주변지역 초. 중. 고 9개 학교 737명에게 특별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
경주 노인종합복지관이 국립현대미술관의 ‘2023 나눔미술은행’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술은행 소장품 총 13점을 전시한다.
경주시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사업장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감포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