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새마을 부녀후원회(회장 이순득)는 22일(화)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6지역 회장단은 22일(화)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한림다웁게 봉사회(교장 최해주)는 22일(화)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초록옹달샘 봉사회(회장 이기은)는 22일(화)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청년회의소(회장 김재섭)는 22일(화)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는 최근 일부 공직자의 비위 행위와 관련한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즉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주시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황성공원 일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2025년 이동형 병원 설치. 운영 훈련’에 나섰다.
경주시와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병원장 이경섭)이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주시가 황성문화공원 일대 철거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시민 공모를 오는 6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21일 라한호텔 경주에서 ‘청년감성상점–라한호텔 경주 상품 입점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회장 오연진)와 여성회(회장 이영선)는 지난 21일, 무료급식마당 ‘이웃집’에서 봄을 맞아 따뜻한 지역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짜장면 150인분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매년 4월 20일은 정부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서 장애인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는 45회를 맞이하여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 봄이란 슬로건을 통해 그 취지를 알리고 있다.
경주 오아르미술관(관장 김문호)은 다가오는 어린이날(5월 5일)을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두달간 제1전시실에서 이사라 작가의 개인전 "WonderlandinGyeongju"을 개최한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신혜경)은 2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경북 영남권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발생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3,160,00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민족통일 경주시협의회(회장 최정천)는 지난 18일, 경북산불피해중앙합동지원센터가 설치된 안동체육관을 방문해 경북지역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물품(3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22일(화), 포항여성병원 공진희 조산사를 초빙하여 2025년 상반기 구급대원 대상 ‘현장 분만 대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콩코드호텔 등 4곳 장기 휴‧폐업APEC 정상회의 앞두고 걸림돌규제와 부실한 관리부재 등 원인
힐튼경주(대표 조영준)는 4월 22일 세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21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