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오동여성회(회장 정찬미)는 15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노점상 연합회는 2025년 벚꽃축제 수익금 25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에 위치한 신라종합중기(대표 김동기) 직원 일동은 15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권 산불 특별모금에 성금 11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체육회(회장 김영대)는 15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불국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상호)는 15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경주시 불국동 하동경로당(회장 손영태) 회원 일동은 15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78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회장 최영규)는 15일, 미래 경주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건천읍 건천3리(이장 윤기명) 주민들이 14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돕기를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경주행복학교 학생회(강석근 교장)는 15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44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소재 한림야간중고등학교(교장 최해주)는 15일,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경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18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지회장 이상춘)는 15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안술용)가 14일,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일, 경주시 신규 사립 미술관 ‘오아르미술관(관장 김문호)’은 개관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8일부터 미술관을 정식 운영하고 미술관 내 카페 ‘오아르 커피’를 오픈했다.
경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주시 해양수산과는 지난 15일, 감포항 지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경주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관단체와 함께 감포항 일대에서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화랑마을 화랑전시관 내부에 스마트 전시‧체험 플랫폼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경주시는 16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불국사 공원 일원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와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에서는 2025년도 사랑의 그린PC 나눔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에서는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안전한 경로당과 어르신의 교통안전 지킴이가 되기위한 역량강화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