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서동현)는 지난 13일(수) 오후 3시 경주시 황성동 일대에서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이륜차 특별 교통안전 대책’ 기간으로 이륜차 신호위반·중앙선침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 할 예정이다. 서동현 경주경찰서장은 “이륜차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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