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시 황오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설을 앞두고 노인복지시설인 참사랑의 집(시설장 박경복)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이채두 황오동장 등은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황오동장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먼저 찾아가 따뜻한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황오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취약계층 409세대에 온누리 상품권(3만 원씩)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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