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제4호 고액 기부자가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월 첫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경주문화관 1918 활성화, 성동동 전랑지 정비,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센터 착공 등 경주시가 올해 추진할 중점사업을 점검했다.
경주시가 지난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10곳에서 올 한해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2023년도 농지은행사업 예산 228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3년동안 경주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정책제언을 통해 시정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경주발전협의회 전성환회장을 비롯해 2023년도 신임회장단에서는 지난 5일 입춘을 맞아 황성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고개를 숙였다.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시민들의 새로운 취향을 발굴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 경험을 확산시키고자 기획된 ‘생활문화 발굴 파도파도’ 사업 중 취향발굴 프로젝트 ‘문화발굴터’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경주시는 5일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85명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7일 오후 2시 시청 알천홀에서 열리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시설장 집합교육’에 참석한다.
경주시는 4일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106명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이하 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2년간 태국 현지의 경북홍보사무소로서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해온 한·태교류센터(이하 KTCC)가 지난 3일(금) 기업 단체 관광객 115여명과 함께 경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농업인회관에서 지역 130여 명의 꿀벌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사계절 양봉사양관리 기술 교육을 가졌다.
경주시가 오는 24일까지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2023년도 1기 참가자 10팀을 모집한다.
경주시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외동읍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접시깨기 행정’이란 말이 있다.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가 “접시를 열심히 닦다가 깨트린 사람은 보호해 주고, 접시를 닦지 않아 먼지가 끼도록 두는 사람은 책임을 엄정하게 묻겠다”며 공무원들에게 적극 행정을 장려한데서 나온 말이다.
경주남부교회 1바울 선교회(회장 박철곤)는 3일 추운 날씨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위해 연탄 353장(30만 원 상당)을 경주시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주시 황성동(동장 최진열)은 지난달 27일 ‘플로깅 빌리지 황성동 만들기’ 일환으로 형산강 하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2일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연계를 논의하기 위해 민·관협력 통합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경주시 선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지역 최고령 정○○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새해인사를 드렸다.
경주시 용강동(동장 윤병록)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영석)와 협력사업으로 지역 내 독거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건강음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 강동면(면장 백상희)은 지난 1일 모서2리 마을별 진입로와 국도7호선 주변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