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하게 된 넷플릭스가 한국컨텐츠로 오리지널 작품들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대박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해외반응 #한국드라마 #일본반응 오징어게임에 이어 마이네임, 지옥까지 연이은 전세계 1위를 휩쓸었고 올해 마지막 작품이 고요의바다가 글로벌 4위를 기록하며 일본 내에서도 혐한으로 대표되는 일본 아제들도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역이 12월 28일을 끝으로 폐역이 되었습니다. 폐역이 되고 철로가 없어지면 그 주변은 어떻게 될까요? 특히, 경주시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황성~동천 폐철도 주변이 무엇으로 활용될지 속속들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그린피스 등 국제환경보호체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우려 표명에도 일본은 2023년 부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해양방류를 결정하면서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의 고교생들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에 대한 보고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아베 전 일본총리도 일반마스크보다 훨씬 작아 불편해 안썼던 아베마스크가 애물단지로 전락해 끝내 현재 보관중인 8천만장의 재고를 폐기 처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서 대란이 벌어졌던 요소수 부족 문제가 자신들은 문제없다며 한국의 조롱하던 일본이 현장에서는 이미 3~4배 가격이 상승한 것은 물론 일부에서는 10배로 가격이 올라는 등 요소수 부족 사태가 발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의 유명 경제석학이 한국이 일본을 앞질러 20년 뒤면 국내총생산이 2배 차이로 역전할 것이라고 밝혀 일본이 발칵 뒤집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명품 무기인 K9자주포의 호주 수출이 성사 되면서 대박행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경주시 국제문화교류관'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드립니다. 경주시장 관사였던 건물을 리모델링 후 2019년 9월에 '경주시 국제문화교류관'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하였습니다.
전거 보행자 전용다리 '공도교'가 12월말에 개통된다고 합니다 공도교가 개통되면 우리일상과 어떤 상관이 있을까요? '공도교'에 대해 속속들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안진형)은 2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산남의병 제4차 결성지’를 선정했다. 위치는 영천시 보현산에 있는 거동사이다.
경주 사랑의 온도탑이 역대 최고인 170도까지 오르며 코로나19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가운데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펄펄 끓어 올랐다.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품질보증처에서 지난달 27일 150만원 상당 겨울 이불세트 20채를 현곡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주시 불국사농협 청년회(회장 최성호)일동은 지난달 28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중부동 기초생활수급자로 알려진 독거노인이 지난달 28일 중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118,330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방역이 중요한 때에 지역주민과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특별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경주 건강나라 이창훈 대표는 지난달 27일 경주시 현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 나풀나풀 프리마켓‧야무진에서 지난달 26일 현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간편 식료품(냉동 고추장제육, 간장제육, 닭꼬치) 63박스(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경주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손윤희)는 지난달 27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2022 나눔캠페인 성금 2,815,010원을 기탁했다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경주융합회(회장 이채곤, 이하 경주융합회)는 지난달 27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