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주지회(회장 이태겸)는 21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65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4-H연합회(회장 백종학)는 21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이통장연합회는 21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416만원과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경주시 불국사복지재단(이사장 종천스님)은 2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한옥마을인 교촌마을과 월정교에서 한복을 활용한 이색 행사가 열려 큰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1일과 22일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원자력, 수력·양수 분야 재난 및 산업안전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전사 안전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22일, 응급환자의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기준과 원칙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제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5 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주시는 1973년에 준공된 시래교의 노후화에 따라 전면 재가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주의 동쪽 끝자락, 동해와 맞닿은 감포. 이곳은 지난 100년간 경주가 바다와 이어온 창구이자, 수많은 삶의 여정이 출발한 생명의 터전이었다
경북도(이하 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영덕, 영양, 청송 등 지역의 조속한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재활성화를 위한 "Re:tour, 지금 경북으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양산업개발(주) 힐튼경주(대표 조영준)는 세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21일(월) 오후 2시부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9일(토), 저출생 극복 프로그램 ‘V-타요’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에서 21일 '2025년 경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이 경상북도 경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40여명의 수강생과 손주영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장,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한순희 경주시의원과 경주시평지협 임원․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청년 예술가와 창업자들을 위한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주시 외동읍 냉천1리 찬내경로당 박선이 회장은 외동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개인적으로 모은 용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사)한국쌀전업농 경주시 외동읍지회(회장 우종일)는 지난 18일, 외동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13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선도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준락)과 ‘친절한경자씨’, 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8일,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 쌀과 라면을 포함해 15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과 성금 2,215,000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채두, 민간위원장 정연환)가 지난 18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