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준 부시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한 경주시와 영천시가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석호 이사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정 화랑마을 촌장은 “동학탐험대는 동학 발상지인 경주에서 시민들에게 동학과 수련원을 알리고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철 지사장은 “우리 공사는 전사적으로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이런 의지를 한국농어촌공사「안전보건경영방침」에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은 누군
임종식교육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국회의원 김석기는 축전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청소년 여러분이 환경지킴이로 나서는 것은 매우뜻깊고 소중한 일이고 작은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듯 여러분희 활동이 푸른 지구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라
전달식에는 대원정사 주지 정수스님과 초운스님, 마곡사 건행스님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 정각원장 법천스님,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이동협 협의회장은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연대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경북의 발전과 경북도민의 행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발언했다.
최주화 교장 “이번 체험 학습은 학생들이 2학기를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데 교육적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계절별 체험 활동을 통해 삶의 지혜와 즐거움을 배우는 기회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성인‧어린이 대상 9개 강좌 운영…8월 22일부터 선착순 접수 - 책과 예술, 디지털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 확산
황주호 사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신진연구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심의 과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원자력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상 양성자과학연구단장은 “이번 KOPUA 워크숍은 국내 양성자가속기 활용 산업과 방사선 응용기술 발전에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진병길 원장은 개강 인사에서 “신라문화원은 우리나라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심층적 탐구와 전문 해설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문화유산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특히 좋은 취지의 교육에 함께 해주신 강사님들과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황주호 사장은 “체코 원전 수주를 계기로 원전 기자재 업체와 전문인력, 그리고 관련 산업 전반에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서는 국내 공급사들의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주소방서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배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은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의 안전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광중 교장은 “이번 방사능 누출 대피 훈련은 학생들이 단순히 훈련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난 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윤승현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이번 총회는 경주가 청년 친화형 MICE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청년 인재들이 경주에서 MICE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송화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시장(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영남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사)대한한돈협회 경주시지부 이광연 지부장은 “경주시에서 공급하는 축사 냄새 저감제는 가축 음수 및 축사 소독약과 함께 사용이 가능해 작업이 한층 간편해졌다”며, “축사 냄새 저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