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는 경주 전통시장이 세계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친화 환경 조성과 상인 역량 강화에 힘써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사례는 행정의 기본인 기록과 법령에 대한 치밀한 검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사 사례를 면밀히 점검해 시 재정을 지켜내고, 도시계획 자료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순봉 서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안전을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도로 위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경주정보고는 지금까지 미국, 체코,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 약 200여 명의 학생을 파견해 왔으며, 다수의 졸업생이 글로벌 기업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취업 사업단을 중심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과 경주시 노인복지과에서 제공한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 자료를 근거로 평상시 행동요령과 폭염시 행동요령, 폭염관련 정보를 제공하면서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가 세계인과 소통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bbb 코리아와 긴밀히 협력해 관광산업과 국제교류를 함께 키우겠다”고 밝혔다.
유치원생들도 초등학교 교실을 조심스럽게 둘러보며 형님들의 학습 도구와 공간을 살펴보면서 예비 초등학생으로서 “우리도 8살이 되면 초등학교에 가요!”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보였다.
민훈 교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12일부터 감포 나정고운모래해변에 여름파출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여름파출소는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찰 1명, 시청 공무원 2명, 응급처치 1명, 안전관리 1명 인명구조요원 1
윤철용 복지정책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호준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안전한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골든벨 대회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아동권리를 쉽고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한 도로 확장사업이 이번 국지도 승격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4일 남천 수위 상승으로 공사 중이던 동방교 일대가 전면 통제됐으며, 이어 오전 2시부터 3시 사이 형산강 수위도 급격히 상승하면서 강변로 유림지하차도 역시 단계적으로 전면 통제됐다.
정희탄 불국성림원장은 “지사협위원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어르신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힘을 얻는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경주 실내체육관 주차장 옆 타임캡슐공원에서 지난 12일 경주시민들과 함께하는 『7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와 함께 무료도서교환시장을 개최했다.
정태룡 이사장은 “지역소멸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다자녀 가구 및 임산부의 편의를 증진하고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시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준 부의장(의장직무대리)은 “1년여만에 다시 만나게 되니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반가움을 표하며,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은 깊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간직하면서 제조업 중심의 첨단산업을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양 지방의회 간 교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경주시 농업인 19,757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생활교육을 성실히 해주시는 교사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의 역할 이해 및 실무 능력 증진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