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발전연구회 정재윤 회장은 2024년 11월부터 국가유산 보존을 위해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소외된 유산들을 직접 답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5명으로 구성된 9개 조를 편성해 월 20회 이상 신라 역사 현장을 찾아 국가유산 지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는 16일(수)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71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월성초등학교 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15일(화)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경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경주시학부모회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16일(수) 경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경주 관내 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3개교에 대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16일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인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5일과 16일 양일간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경주 청년창업팀 팝업스퀘어’를 열었다.
경주시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진)는 15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용강동행정복지센터 15일, 대회의실에서 ‘참새미 둥지사업’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경주시 황오동여성회(회장 정찬미)는 15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노점상 연합회는 2025년 벚꽃축제 수익금 25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에 위치한 신라종합중기(대표 김동기) 직원 일동은 15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권 산불 특별모금에 성금 11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체육회(회장 김영대)는 15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불국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상호)는 15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경주시 불국동 하동경로당(회장 손영태) 회원 일동은 15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78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회장 최영규)는 15일, 미래 경주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건천읍 건천3리(이장 윤기명) 주민들이 14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돕기를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경주행복학교 학생회(강석근 교장)는 15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44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소재 한림야간중고등학교(교장 최해주)는 15일,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경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18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지회장 이상춘)는 15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안술용)가 14일,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