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풀나풀프리마켓이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위한 지원을 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아동청소년교육학과는 1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405호 강의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대구·경북지역의 아동권리 실현 및 증진을 위하고, 아동권리 옹호인으로서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 탄소중립 학습동아리인 수다(秀多)장이(회장 하복태)는 18일 경주교육지원청 화단에서 식목활동을 했다.
안전보건사고 ZERO, 365일 안전한 명품공원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안전에 첨단을 더한다.
경주시 월성동(동장 권혁섭)은 최근 산불이 지속해 발생하는 상황에서, 관광객과 등산객이 많이 찾는 통일전 광장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강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연)는 17일 인동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주시 강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연)는 17일 인동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주시 안강읍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바람아 구름아’ 신악극이 지난 15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읍민들의 호응 속의 성황리에 펼쳐졌다.
광주광역시에서 훔친 차량으로 전국을 무면허로 배회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주시립 신라고취대의 올해 두 번째 기획공연인 ‘2023 협연의 밤 演(연)’이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선보인다.
광화문포럼 회원들의 활발한 기부 릴레이로 경주사랑기부금 온기가 날로 더해지고 있다.
경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와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경주시 학교급식 통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순항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4월11일 발생한 강릉 산불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강릉수력발전소가 위치한 강원도 강릉이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음에 따라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물품 등을 강릉에 전달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캠핑체험과 전시관 관람을 연계한 「기념관 나들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경주시 통일로 366-4 일원)은 17일 연구원 부지 내 조성한 ‘경북천년숲정원’을 경상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17일 오후 5시 원내 본관 주차장에서 제22대 병원장 취임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지역의료의 중심, 함께하는 동국대병원’이라는 주제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라벌대와 경주대학교가 4년제로 대학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지난 14일 교육부는 두 대학 통폐합을 승인했다. 두 대학은 22년 4월 14일 두 대학이 대승적인 결정을 통해 두 대학 통폐합 승인 신청 이후, 4차례 걸친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 심의의 결과로 이루어져 의미가 크다고 볼수 있다.
이번 개통의 수혜는 사실상 성건동 주민들 보다 선도동 주민들이 가장 많이 봤다는 평가이다. 물론 선도동 주민들에 의해 이번 취재는 이루어 졌으며, 많은 선도동 주민들이 벚꽃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비록 성건동 시의원의 주민복지를 위해 펼친 행정결과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경주시민 모두를 위한 길이라 아주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재)경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가 제작하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가정의 달 특별기획으로 초청한 EBS ‘모여라 딩동댕’ 공연을 오는 5월 3일(수) 오후 2시, 4시 30분, 7시 총 3회에 걸쳐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막을 올린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 이음학교지원센터는 안전하고 질 높은 수학여행 등의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2023년 현장체험학습 지원 계획을 수립,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업무 지원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