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농협(조합장 이상은)과 주부대학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조명자)에서는 27일 ‘2020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50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쌀, 라면)을 차상위 계층 등 70가정에 전달했다.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교장 정희경)는 27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경주시 불국동에 살고 있는 농부 최부기씨는 27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 20포대를 기탁했다.
경주시 황성동 맞춤형복지팀과 황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 ‘독거노인 기념일 챙기기와 안부전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 보건소(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안강 산대3리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마을 특화 프로그램 ‘보약보다 꿀잠’을 실시했다.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관장 설동근)은 27일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 종강식’을 가졌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알천홀에서 참여단체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경주시는 지난 26일 경주 통일전(경주시 남산동 소재)에서 ‘경주 남산일원 문화재 방재용 드론시스템 시범구축 및 운영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일 오후 2시 경주역 광장에서 열리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올해 1월 코로나19의 시작과 함께 공격적인 비대면 글로벌 브랜드마케팅을 추진, 그동안의 노력이 풍성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영상브리핑을 통해 28, 29일 이틀간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진자가 6명이 추가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지역 4명의 도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한 도정질의 등을 통해 경북지사를 적극 설득하는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주시의회 서호대시의장, 이동협 문화행정위원장 등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경북도를 방문해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이번 경주일부지역에 대한 규제가 조치된 것으로 알려져 시·도의원들의 역할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대표이사의 부인을 부사장에 앉히고 2,760만원이던 연봉을 5,76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 회사 전 대표를 그동안 없었던 고문으로 임명하고 1억 4,850만원을 지급하는 등 보조금을 부적절하게 지출했다.
경주시는 25년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확 바꾼다고 발표를 하고 있다, 이는 주낙영시장이 민선7기 2년의 준비된 결과로 외부 보도자료를 통해 전하고 있다. 내년에 시행될 노선변경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하지만 지금 새천년미소 버스회사에 의존 한다면 결과는 말해 뭣하겠는가?
유사 이래 여기까지 온 문명과 문화 등 인간 총체의 모습은 대뇌의 활동이라고 필자는 단정 짓는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모두 대뇌 활동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사회도 국가도 신(神)마찬가지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경주시 내남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영진) 회원들은 지난 18일과 26일 양일간 지역내 주요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외동읍 상생복지단, 공공위원장 외동읍장 최원학, 민간위원장 강기순)와 경주외동로타리클럽에서는 27일 주거 취약계층인 외동읍 입실리 A씨 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경주시 강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박정원, 부녀회장 이영인)는 지난 26일 쌀쌀한 날씨에 온정 담은 ‘사랑의 김장김치 및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경주시는 2020년산 벼 정부보급종을 다음달 16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결핵 감염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 노인과 재가와상노인 등을 대상으로 ‘노인결핵검진사업’을 실시했다.